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심재엽 의원이 2006년 10월 31일에 발표한 자료이다.
내수가격은 완만한 곡선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수출 가격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가형을 타겟으로 하는 수출용폰이 많이 나온 탓이리라...
삼성, LG가 지금까진 잘 해주고 있는데....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역할로 볼때 그닥 마음에 드는 제목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봤습니다. 저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모바일 시장은..
별주부뎐님의 블로그 중에 "Mobile Web 2.0의 10가지 특징"이란 포스트를 보았다.
원문 주소로 가서 좀 읽어봤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관점, 그리고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해서 서로의 논의를 통해 발전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
모바일 2.0이란 단어를 들을 때 마다 모바일 산업이란 영역을 어디까지 정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 세대에 단순히 Handset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시작 자체가 너무 좁을 수는 있으나 아직 Infra와 Killer 등이 정해지지 않은 다른 Device까지 지금 2.0에서 논하기는 약간 빠르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Brian Fling은 이러한 영역과 Device를 좀 폭 넓게 잡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현재의 모바일 산업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HandPhone의 관점에서는 Luca Passani라는 친구가 작성한 리플이 좀더 현실감있게 느껴지는데...
현실과 미래지향...
어쩌면 2.0은 이 두단어의 Trade Off 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역할로 볼때 그닥 마음에 드는 제목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봤습니다. 저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모바일 시장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다시피 모든 이통사에서 타이쿤과 고스톱 게임은 아무때나 심사를 하는게 아니라 특정 기간동안만 심사한다.
이번에 SKT에서 심사를 했는데 2차 심사에 단 하나의 게임도 통과하지 못했다.
타이쿤과 고스톱은 기본적으로 매출이 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퀄리티나 어플의 갯수를 제한하겠다는 발상은 사실 좀 예전의 생각이다.
요즘 타이쿤과 고스톱이 장사가 되는가?
그쪽 장르가 무너진지 꽤 되었는제 이 무슨....
그 장르 역시 다른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메뉴 상단부 2-3개를 제외하고는 매출이 한달에 100만원도 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한 카테고리에 무슨 특별 심사라는 것이고...
마케팅 기획서를 따로 만들어 내라는 것인지...
그 장르가 그나마 Base 장르라 생각되면 그만큼 마케팅을 해줘서 죽지 않게 해주던가...
이통사 담당자들...
생각을 좀 하라고....
매출과 사용자의 트렌드가 바뀌고 나서 한참 후에 시스템 바꿔서 BP들 울리지 말고..
한발 앞서 나가주란 말이다...
너네때문에 우는 BP들을 생각해봐...
Comments List
원론 타령은 아니고요. 새 창 뜨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외국에 더 많죠)
전 링크가 새창으로 뜨면 싫더라고요.
필요할 경우만 선택해서 띄우죠.
그래서 제 블로그 글의 링크도 새창으로 안띄우는데요.
이번에 1.1 업후 링크 기본이 새 창으로 되 있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어려운 논제네요..
내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하다는 맞는 명제인데..
내가 편하다고 해서 남도 편하다는 틀린 명제이죠... ㅎㅎㅎ
어느 편이 General 한지...
블로그에 익숙하지 못한 누리꾼들의 요청이 얼마나 있었는지가 고려대상일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제 블로그에 오는 이들이 온라인보다는 모바일에 익숙한 이들이어서 그런지 요청이 꽤나 있더라구요. 새창을 띄워 달라고..
제 생각에도 그들의 요청이 맞다라고 생각했었구요.
올리버네님같은 분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중요한건.. 불편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는 것과 선택을 아예 할 수 없는 것은 다르다는거죠.(물론 예전 버전도 플러그인 등을 통해 할 수는 있었지만요.) 어느것이 디폴트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에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지만 그 기능 자체가 추가된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버네님의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
사실 1.1에 추가된 기능들은 안써도 그만인 기능들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덕분에 간단하게 글만 적는 분들께는 오히려 속도가 느려졌다던가 등의 단점들이 눈에 띄는걸지도 모르겠네요.
태터툴즈는 지금도 오픈 프로젝트입니다. http://forum.tattertools.com/ko/ TnF 포럼을 한번 둘러보시면 어떨까요? (참여하시면 더욱 좋을테구요)
이번 태터 업글 이후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XMLRPC? 이건데요.. tistory에서는 플러긴을 따로 달 수 없으니 기다릴 수 밖에 없죠..
저게 되면 구글 닥스를 기본 에디터로 쓸까 생각하고 있어요..
새창으로 열기는 저는 참 좋네요..아직 1.1로 업뎃은 안했지만 평소 테터를 하면서 링크를 따라가면 새창으로 안열려 조금전의 글로 돌아가려고 하면 항상 뒤로가기를 해야하는게 참 불편했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틀리겠지만 저에겐 반가운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