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Posted
Filed under 모바일 게임

8월 17일자 전자신문 기사이다.
이런 기사류를 쓰는 기자들.. 참 별로다...
혹시나 해서 전자신문 홈피에 가서 이 글을 쓴 기자의 이름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어? 안 보이네...?? 그럴리가.. 분명히 있을거야..
역시.......


6월 19일자 전자신문에 같은 기자가 쓴 기사이다.

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안 좋은데, 대박나는 게임이 있다...??? 그것도 속속...??
그래도 처음 시작에 정체되고 있다고는 시작하네..

기사들을 보아하니 모바일쪽 기사를 많이 쓰는 듯 한데..
말하는 바 Fact 임은 인정하나 정보전달만이 기자의 직업은 아닐테고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TruthPurpose가 당췌 뭐요?

P.S. : 게임빌 불쌍하네.. 컴투스는 '슈펴액션히어로"이고 넥슨모바일은 '삼국지 무한 대전'하고 '메이플 스토리'인데 '프로야구'를 거론해줬네.. 요즘 슬럼프이긴 하나봐~
2006/08/21 11:06 2006/08/21 11:06
미궁괭이

게임빌이 슬럼프이긴 하죠...2006 프로야구 이후 히트 친게 없으니...(히트 칠만한 타이틀도 없었지만..)
불쌍할것 까지는 없지만;;

또 다른 원버튼 게임으로 중흥을 꾀하는듯 하지만 그리 잘 될거 같지는 않네요..

mobizen

그래도 게임은 참 잘 만들죠? ^^

Posted
Filed under 디지털 라이프

요근래 내 손을 떠나지 않은 폴더형 PMP, "TAVI" 이다.

V43의 인기에 묻혀서인지 그리 알려지지 않는 PMP인 것 같다. 30G에다가 사운드도 영 맘에 들게 뽑아낸다. S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쉽지만 컴포지트를 통해 TV 연결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유일한 폴더형이라는게 더 마음에 든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출근, 퇴근 하면서 CSI 한편을 봤는데, 이제는 시간이 배로 늘어났으니 최소한 각각 한편씩 하루에 두편씩은 볼 수 있을 듯 하다.

컨텐츠를 포기해야지 하면서도 PMP의 성장과 와이브로의 결합상품, 킬러 디바이스 등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2006/08/21 01:44 2006/08/21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