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 국내 출시 상황 37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2.0 패러다임과 함께 통신 업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으로, 개별 기업 단위의 비즈니스 가치 확산 및 통합 도모를 들 수 있다. 최근 통신-방송 간 사업 경계 와해, 콘텐츠의 서비스화(SaaS), ..
* SMS : SMS는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화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가장 없는 전달 방법이다. SMS 시장은 멈출 줄 모르는 성장을 하고 있다. SMS의 장점은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 말고도 VM이나, WAP, 풀브라우저로의 사용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단순히 일방향성 솔루션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기를~
* WAP : 얼마 전 소개한 ABIResearch 보고서에서는 2013년이면 WAP이 끝난나고 예상을 하고 있고, 국내 어느 포탈에서는 2년안에 실질적인 생명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바일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이 WAP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는 듯 하다. 풀브라우징의 시대에서 풀브라우징을 이야기 할 때마다 WAP과 비교하면서 WAP UX의 편리함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이러니다.
* VM : 국내의 경우 게임을 제외하고 다양한 VM 어플리케이션을 접하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다운로드를 받아야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있는 듯 하다. 기업의 네이밍 벨류가 그다지 높지 않은 기업이라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이지만, WAP과의 서로 보완제로 활용도도 높다.
* Embbed Application : 나머지 솔루션들이 모두 이통사의 지휘 아래에 있다면 유일하게 단말사와 걸쳐져 있는 부분이다. VM과 유사하지만 다운로드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사용자 유입이 쉽다고 할 수 있다.
* 대기화면 : 국내 대기화면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수익이 필요한 회사라면 절대로 개발하지 말기는 바란다. 명분이나 시험적인 환경이 필요한 기업만이 개발할 것. 물론, 정보성 컨텐츠나 아주 특정한 사용자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의 가능성은 분명히 있으나 이부분은 이통사 이외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확률이 극히 적다.
* 위젯 : 현재의 위젯 솔루션으로는 대기화면과 동일하다. '브라우저 기술 기반의 모바일 위젯'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듯이 브라우저기반의 위젯이 국내에 나올때 까지 수익이 나오기 힘든 구조이다.
13. 앞선 UX를 경험한 사용자들
브라우저나 Image Viewer, Document Viewer와 같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공통적으로 MiniMap 기능이 있다. Thumbnail 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능은 좁은 Display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이 사용이 된다. 전체 페이지 중에서 일부분을 보고 있을 때 어느 위치를 현재 보고 있는지를 표시해준다.
Nokia에서 이 Minimap을 가지고 UX에 관련한 재미난 실험을 하였다. 그룹을 2개로 나누어서 1개의 그룹에는 Minimap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먼저 사용하게 하고, 그 후에 Minimap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게 한후 어떠한 브라우저의 사용이 더 편리한지 질문을 하였다. 다른 한개의 그룹에는 순서를 바꾸어서 Minimap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먼저 사용하게 하였다. 결과는 어떠했을까? 두 그룹이 다 차이 없이 Minimap 기능이 있는 브라우저를 모두 선호했을까? 많은 사용자들이 그룹이 관계없이 Minimap 기능을 선호한 것은 사실이나, Minimap이 없는 브라우저를 먼저 접했던 사용자들의 일부는 없어도 무방하다고 답을 했다. 반면, 첫번째 그룹은 100% Minimap이 필요하다고 답을 했다.
노키아는 세계 휴대폰 제조사 부동의 1위 세계 점유율 40%에 육박. 올해 1억대 판매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이 국내 출시한다고 해서 고맙지만 우물안의 한국 시장에 자꾸 발을 들여..
어제(4월7일)은 저번에 소개한 모바일 먼데이가 있던 날이다. '모바일 웹 2.0'이란 식상한 주제가 살짝 마음에 걸렸지만 노키아의 위젯 시연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동해 6시 반에 회사를 나섰다. 정확하게 7시에 TOZ에 도착을 했는데 예상보다 비좁은 장소와 많은 사람들때문에 다소 어리둥절했다. 모두가 돌아다니면서 명함 교환을 하는 분위기였다. 출석체크(?)하고 난 후 자리에 앉으니 바로 시작해서 누구와 대화를 나눌 짬은 없었다.
도착해보니 이런 분위기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ETRI의 이승윤 팀장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Nokia의 Gary Chan
지난 월요일에 포럼노키아가 후원하는 모바일먼데이 행사에 다녀왔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4번째 행사라고 하는데, 전세계 20개가 넘는 도시에서 모바일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
어제 Mobile Monday Seoul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100여석 되는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Mobile Web 2.0 을 주제로, 1. ETRI 에서 보는 방향 2. Nokia 에서 보는 방향 3. Nokia Widget 시연..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결국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전중님.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이견은 이미 두차례나 실패를 하였고 텔슨의 존재가 없어졌으며 아무리 WCDMA를 통신사에서 밀고는 있으나 CDMA가 아직까지는 주류인 곳에 노키아가 과연 매력을 느낄게 있을까 합니다. Ovi의 경우에도 뮤직 스토어나 Flicker 서비스의 관문 역할인데 현재 Walled Garden내에서 신선할게 없는 서비스인데 그러한 것을 보고 과연 국내 출시를 할까 합니다. 저는 "현단계에서 아무것도 언급할게 없다"라기 보다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로 해석이 됩니다.
사실 노키아가 국내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너무나 의외였거던요.. ^^ 그런데... 트랙백은 안 걸리나요?
트랙백에 문제가 조금 있는 듯 한데...
트랙백이 오류가 있어서 이제 글보고 다시 겁니다.
노키아가 시장에 진입이 어려웠던 건
이통사별 Spec을 맞추기 어려웠고, CDMA 모델이 별로
없어서 였습니다.
이제 WCDMA 시장이 열렸고, SIM카드도 7월에 풀릴 예정
이고, Mobile web 도 개방이 되기 시작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것이죠.
리플 감사드립니다.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은 부럽고, Fact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하고 싶은 말씀이 향후 1-2년 안에 노키아의 국내 진출을 하는 것이라면 별로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잘아시겠지만 노키아던 소니 에릭슨이던 국내 진출에서 위에서 언급하셨던 3G와 USIM을 주제로 국내 진출을 이야기 했었던게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해외 대형 기업이 문제가 되는 것은 WIPI 의무 탑재와 더불어 일정량 단말기 보장, MMS와 DRM 제조사 기반으로 수정, 단말기 AS의 일부분을 이통사에서 지원 등이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얼마전에 이야기 되어서 전부 다 백지화 했던 요인들이 다 해결될만큼 시장 상황이 좋아지고 이통사들이 마음이 넓어졌으며 삼성, LG 전자의 견제가 없어졌다고 절대로 그리고 결단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웹개방이 단말사와의 어떠한 연결이 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풀브라우저를 통한 오비, 뮤직 스토어, N-Gage를 기대하시는건가요? 에코시스템의 파괴라.... 미디어의 영향인가요? 국내에서 1-2년 내엔 어림없는 소리다..에 한표 던집니다.
네.. 지적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 블로그가 일반인을 타겟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장에서 쓰는 용어를 계속 쓰는게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제 블로그는 1인 미디어를 지향하지는 않습니다.
옆의 친구한테 "구미용", "유럽용" 이라고 하니깐 어색하다는군요. 그게 옳지 않은데서 출발했는데 저희가 익숙해져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단어가 전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CC, UGC, UGM 이 중요한게 아니듯이 말이죠.
다만, 일반인을 상대로한 대중적인 리뷰를 쓸때는 담모발님의 지적대로 하겠습니다. ^^
이미 모 통신사가 노키아 단말의 국내 WCDMA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아래와 같은 기사도 떴네요.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41802010431686001
"N-Gage" 가 게임기 혼합 단말 모델명에서 모바일 게임 포털과 구매 시스템 브랜드명으로 변신했군요. mobizen님 블로그의 관련 내용 쭉 보니 이미 시간이 꽤 된 일이네요.
노키아의 전략과 행보를 몸으로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N-Gage 단말 라인업도 아직 살아있나요? 초기 N-Gage 모델에 "Tony Hawk pro skater"하고 "Tomb Radier" 포팅된 거 보고 즐거워하던 일 (2004년이었나) 이 생각납니다. 게임할 때는 폼나지만 전화할 때는 각이 안나오는 이상한 모양새가 좀 가쉽거리였던 단말인데.. ^^
Comments List
어느정도 진행이 됐건지 일단 망연동 했는데 망연동 했다고 출시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일단 기다려 보는 수밖에요.. 그리고 외산 스마트폰도 출시할 예정이라는데.. 아직 그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저도 회의적인 예측이기는 합니다만 알아본 결과 현재의 상황은 확률이 꽤 높은게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노키아가 보는 한국 시장의 비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파 인증 받고도 출시안하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좀더 지켜봐야겠지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노키아 아시아 총판 책임자 분과 한국노키아 담당자분들은 국내향 출시 연내 계획없다라고 하셨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이 있으신가요?
hojin 님 리플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떠 것을 물어보시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시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네 제 이야기는요...
해당 디지털 타임즈에 나온 기사에 보면 한국노키아 관계자는 연내 국내에 노키아 폰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였는데요, 또 저번 모바일 먼데이에서도 아시아 노키아 담당자분이 한국에 연내 폰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였다고 했는데요, 그것은 그냥 연막인지, 아님 당사자 중 절반은 아직 입장 정리를 안했다는건지 하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노키아측에는 네트워크가 없어서요. 다만, 이통사쪽 네트워크와 정황을 보건데 아직까지 국내 출시는 정해진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통사와 물량에 관하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여러 걸림돌이 있어서 망연동을 한다고 하더라고 국내 출시는 무산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통사의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듯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포럼 노키아 담당자가 아직은 정확한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좀 더 지켜보죠. ^^
DRM프리로 노키아가 출시된다면
그 후로는 국내제조사들도 그런 폰들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겠죠?
노키아 폰은 별로 기대되지 않지만,
그 후에 벌어질 일들이 기다려지는군요.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일 듯 합니다. 여지껏 그 문제때문에 들어오지 않은 것이니깐요. 음.. 님 말씀처럼 그 후에 벌어질 일들이 무척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름이 노출되는게 싫으셔서 비밀 댓글로 다신 것 같네요.
노키아에서 국내 진출했던 모델은 위 사진에 있는 것 단 한개입니다. 4 Gray에 16 Poly라는 지금 들어보면 아련한 기억 속에 있는 단어들이죠.모델 하나를 가지고 SKT(011), 신세기(017), 한솔(016)에 납품했었습니다. 016은 KTF에 합병 직후였는데 브라우저 문제 때문에 016 계열로만 납품 했었습니다.
드디어 세계1위 글로벌 핸드폰업체가 들어오네요...대환영^^
개인적으로 NOKIA N70 Music Edition 메탈실버 색깔 이쁘네요
내년초나 NOKIA폰 사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번에 처럼 OEM주거나 초저가폰은 안들어왔으면 좋겠땅
국내에 초저가폰은 상당히 많다는것을 인식하고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특별히 NOKIA N70 모델 국내 들어오면
무조건 현재사용하고 있는 구린휴대폰 버리고 구입하고 싶은 간절한 바램...
언능 들어오는 그날까지 참고 그냥 구린 핸드폰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어야 겠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봤음
=>이제까진 꾸린준 알고 있었는데...정말 NOKIA폰 이렇게 이쁘줄야^^
http://www.nseries.com
이번에는 외주제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기다려보시죠~ ^^
http://www.nseries.com => 여기 한번 들어가봤는데 세상에나 말이 안올 정도로
디자인성능 괜찮은 제품들 많던데~한편 살펴보세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실겁니다.
전 국내해외매니아도 아닙니다. 단지 디자인성능 좋은 쪽으로 구매할 겁니다.
4월에 위피프로그램 해지되면 세계1위 NOKIA를 만날수 있다니...근데 지금 네비케이터인가 출시되는데 솔직히 전 별루네여~솔직히 끌리지 않아여~차라리 제가 가지고 있는게 더 나아여~
이번에 들어면 저가형(NOKIA N70, 어르신들 효도폰용)하구 경제도 어려운데 사실 고가폰은 탐나지만 여유있는 분은 구매하겠지만, 하지만 윗분이 말한 노키아 N70은 저가형으로 괜찮겠네요.
실용성은 좋겠네여~
문자보내고, 전화하구 MP3 되구 뭐 이정도면 NOKIA N70 실버 디자인이면 한번쯤 국산핸드폰에서 한번 바꿔볼 의향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여. 외국에서도 많이 팔렸다는데 NOKIA N70(GSM/WCDMA) 방식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언제 나올려나 눈코 다 빠지겠네요
노키아 (Nokia) N70 모델명 Nokia N70 선정사유 노키아 N 시리즈 중 최다 판매한 모델인데 한국에 수입될려나 한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이 모델 디자인 맘에 드네요^^
저가형(디자인 이뻐야 함, 여자로 말하면 얼굴 이뻐야됨...^^;)과 고가형(터치폰) 확실히 구분해서 시장 공략을 하면 나왔으면 좋겠는 생각을 하여튼 주위 사람들한테 핸드폰 약정기간 긑난 사람들한테 절대 바꾸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 나오는데 뭐 허접한 핸드폰은 더이상 질를지말라는 이야기 하고 있어여. 저도 약정기간 끝나서 솔직히 많이 기대하고 있슴. 6~8월 사이에에 NOKIA 새로운 모델 나오면 나오는것 봐서 바꿀까 생각중임
NOKIA N96 요거 정말 이쁘네^^; 나오면 생각따위 절대 필요없다!!!
언제 나오려나? 무조건 사야지^^
연령층별로 선호하는 NOKIA 제품이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디자인..??? 모르겠네여
그리고 부모님들은 글씨크고, 소리잘나구 이런거 좋아하십니다.
위에댓글 다신분 중에서 NOKIA N70 모델이라고 했는데,
그냥 나이드신분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것 같네요.
연령층에 맞게 나왔으면 바램입니다. 이번에 들어오는 NOKIA 한번 기대 해볼께요.
젊은이남녀노소할것 없이 사용할 수 있는 NOKIA를 기다리면서...
NOKIA N96 한표
와<~~~우~~~ NOKIA 가 인지도가 높기는 한가봐요^^
사실 사람들이 I폰이다, NOKIA아다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만약에ㅜ노키아가 나온다면 ****NOKIA N70**** 왠지 저렴할 것 같아서^^
세계 최고의 폰은 역시 NOKIA VERTU Diamond 해당 제품 같습니다.
세상에 가격이 1억원을 육박하는 평생 구경만 하면서 바라 볼수 밖에 없습니다.
http://www.vertu.com => 여기한번 가보세요. 말이 안나옵니다.
귀족들이나 살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내평생 바라 볼수 밖에 없는 제품.
벤츠 New-Eclass 200K 보다 비싸네...세상에 말이 안나옵니다.
다이아몬드, 금 같은 고가품 안달고 !!!!!!!!!!!!!!!!11
일반인들을 위한 보급형 NOKIA VERTU 핸드폰이 나오기를 꿈에라도 나오기를 바랄 뿐이다.
리플 감사합니다.
Vertu에 대해서는 예전에 http://mobizen.pe.kr/666 에서 포스팅 한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OKIA Vertu폰은 도저히 살수 없고 차라리 비슷하게 바형태로 나온 NOKIA N70 모델이나
기대해야겠네요. NOKIA N70 가지고 다니면서 NOKIA Vertu 이라고 상상하면서 대리만족하는수밖네 없겠네요. 왜 우리는 제데로 된 모델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일까?
Apple i Phone ****
NOKIA N70****
NOKIA N96****
NOKIA N97 *****
NOKIA ExpressMusic 5800****
BlackBerryStorm *****
SAMSUNG FULL TOUCH S5600, S5300****
노키아 N96 정도면 튀지도 않고 오래가지고 다닐수 있겠네요.
언제나오나요?
저도 이거!! 아래주소에 나오는 것 굉장히 맘에 드는데 이번에 나오나요?
http://www.nseries.com/index.html#l=products,n96,demo
저도 확실히는 모릅니다만 N96 모델은 작년에 논의된 적은 있으나 최근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