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 국내 출시 상황 37
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노키아는 세계 휴대폰 제조사 부동의 1위 세계 점유율 40%에 육박. 올해 1억대 판매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이 국내 출시한다고 해서 고맙지만 우물안의 한국 시장에 자꾸 발을 들여..
hojin 님 리플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떠 것을 물어보시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시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네 제 이야기는요...
해당 디지털 타임즈에 나온 기사에 보면 한국노키아 관계자는 연내 국내에 노키아 폰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였는데요, 또 저번 모바일 먼데이에서도 아시아 노키아 담당자분이 한국에 연내 폰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였다고 했는데요, 그것은 그냥 연막인지, 아님 당사자 중 절반은 아직 입장 정리를 안했다는건지 하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노키아측에는 네트워크가 없어서요. 다만, 이통사쪽 네트워크와 정황을 보건데 아직까지 국내 출시는 정해진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통사와 물량에 관하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여러 걸림돌이 있어서 망연동을 한다고 하더라고 국내 출시는 무산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통사의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듯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포럼 노키아 담당자가 아직은 정확한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좀 더 지켜보죠. ^^
드디어 세계1위 글로벌 핸드폰업체가 들어오네요...대환영^^
개인적으로 NOKIA N70 Music Edition 메탈실버 색깔 이쁘네요
내년초나 NOKIA폰 사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번에 처럼 OEM주거나 초저가폰은 안들어왔으면 좋겠땅
국내에 초저가폰은 상당히 많다는것을 인식하고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특별히 NOKIA N70 모델 국내 들어오면
무조건 현재사용하고 있는 구린휴대폰 버리고 구입하고 싶은 간절한 바램...
언능 들어오는 그날까지 참고 그냥 구린 핸드폰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어야 겠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봤음
=>이제까진 꾸린준 알고 있었는데...정말 NOKIA폰 이렇게 이쁘줄야^^
http://www.nseries.com
http://www.nseries.com => 여기 한번 들어가봤는데 세상에나 말이 안올 정도로
디자인성능 괜찮은 제품들 많던데~한편 살펴보세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실겁니다.
전 국내해외매니아도 아닙니다. 단지 디자인성능 좋은 쪽으로 구매할 겁니다.
4월에 위피프로그램 해지되면 세계1위 NOKIA를 만날수 있다니...근데 지금 네비케이터인가 출시되는데 솔직히 전 별루네여~솔직히 끌리지 않아여~차라리 제가 가지고 있는게 더 나아여~
이번에 들어면 저가형(NOKIA N70, 어르신들 효도폰용)하구 경제도 어려운데 사실 고가폰은 탐나지만 여유있는 분은 구매하겠지만, 하지만 윗분이 말한 노키아 N70은 저가형으로 괜찮겠네요.
실용성은 좋겠네여~
문자보내고, 전화하구 MP3 되구 뭐 이정도면 NOKIA N70 실버 디자인이면 한번쯤 국산핸드폰에서 한번 바꿔볼 의향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여. 외국에서도 많이 팔렸다는데 NOKIA N70(GSM/WCDMA) 방식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언제 나올려나 눈코 다 빠지겠네요
노키아 (Nokia) N70 모델명 Nokia N70 선정사유 노키아 N 시리즈 중 최다 판매한 모델인데 한국에 수입될려나 한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이 모델 디자인 맘에 드네요^^
저가형(디자인 이뻐야 함, 여자로 말하면 얼굴 이뻐야됨...^^;)과 고가형(터치폰) 확실히 구분해서 시장 공략을 하면 나왔으면 좋겠는 생각을 하여튼 주위 사람들한테 핸드폰 약정기간 긑난 사람들한테 절대 바꾸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 나오는데 뭐 허접한 핸드폰은 더이상 질를지말라는 이야기 하고 있어여. 저도 약정기간 끝나서 솔직히 많이 기대하고 있슴. 6~8월 사이에에 NOKIA 새로운 모델 나오면 나오는것 봐서 바꿀까 생각중임
와<~~~우~~~ NOKIA 가 인지도가 높기는 한가봐요^^
사실 사람들이 I폰이다, NOKIA아다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만약에ㅜ노키아가 나온다면 ****NOKIA N70**** 왠지 저렴할 것 같아서^^
세계 최고의 폰은 역시 NOKIA VERTU Diamond 해당 제품 같습니다.
세상에 가격이 1억원을 육박하는 평생 구경만 하면서 바라 볼수 밖에 없습니다.
http://www.vertu.com => 여기한번 가보세요. 말이 안나옵니다.
귀족들이나 살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내평생 바라 볼수 밖에 없는 제품.
벤츠 New-Eclass 200K 보다 비싸네...세상에 말이 안나옵니다.
다이아몬드, 금 같은 고가품 안달고 !!!!!!!!!!!!!!!!11
일반인들을 위한 보급형 NOKIA VERTU 핸드폰이 나오기를 꿈에라도 나오기를 바랄 뿐이다.
리플 감사합니다.
Vertu에 대해서는 예전에 http://mobizen.pe.kr/666 에서 포스팅 한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거!! 아래주소에 나오는 것 굉장히 맘에 드는데 이번에 나오나요?
http://www.nseries.com/index.html#l=products,n96,demo
모바일 포털 모키에서 2008년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한달 동안 해당 서비스 사용자 2,747명을 대상으로 하여 모바일 게임에 대한 사용 행태 설문을 진행하였고, 얼마전에 마감이 되었다. 원본 주소는 http://www.mokey.co.kr/mokeyzone/research_result.php?num=24&page=1 이고, 약간 펌질 같아서 미안하지만 재미난 점이 몇가지 눈에 띄므로 설문 결과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이러한 설문 자료의 위험함은 대상이 누군가를 무시하고 일반화해버리기 쉽다는데에 있다. 이번 결과는 다른 설문 조사와는 몇가지 다른 점이 보인다.
1. 컴투스를 알고 있다.
모바일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카트로 지명도가 높은 넥슨이 훨씬 브랜드 파워에서 앞서 나간다.
2. 모바일 게임을 위해 데이터 정액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게임이 활성화 되고 모바일 게임이 대용량 되면서 어쩌면 안심정액제 정도는 필수일 듯 하지만 일반일을 대상으로 하면 30% 가까운 수치가 나올 수가 없다. 그것도 게임만을 위해서라니..
3. 모바일 게임 플레이 시간이 길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용자가 23%가 넘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1회 미만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사용자가 50%가 넘는다. 결국은 몰아서 한다는 소리인데, 한 게임을 엔딩까지 10일정도 한다고 하면 하루에 3-4시간을 플레이 한다는 소리이다.
4.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장소
다른 통계 자료에서도 집이 1위를 차지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런 설문 처럼 '집'과 '학교 또는 직장'이 '대중교통수단'을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이지는 않는다.
통계를 볼 때는 조사 대상이 일반 사용자인지, Heavy 사용자인지, Consumer인지 구분하여 보아야 한다. 비약하여 예를 들자면 국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듣는 음악의 장르는? (1)클래식 (2)헤비메탈 (3)가요 (4)국악" 이란 설문에서 국악이 높게 나왔다고 국악을 듣는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일반화할 수 없는 것과 동일하다.
이번 데이타는 가입자들이 모바일 게임에 평소에 관심이 많고 10대 사용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모키 사이트니만큼 무선 컨텐츠 또는 모바일 게임의 Heavy User들의 성향으로 이해하는게 맞다. 입소문 마케팅을 하거나 General한 사업 전략이 아닌 타겟 마케팅을 위한 전략을 할 때 참고해야 한다. 절대로 일반화해서는 위험한 설문 결과이다. 하지만 2번, 3번, 10번 항목과 같은 질문에는 Heavy User들의 판단이나 리뷰들이 General하게 확대될 수 있으며 반드시 참고로 해야 한다.
사용자 설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패킷 사용료인데... 솔직히 이젠 전 정말 식상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공짜로 해 주면 쓰겠다는 식인데 어쩔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유선은 정액으로 싸게는 19000원대부터 비싸게는 50000대까지 있습니다. 매달 자동이체가 되니 의식을 못하고 있을 뿐 꽤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요즘은 각 이통사의 정액으로 3만원 정도면 정액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유선에 비하여 그렇게 비싸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으로 유선만큼 쓸게 없다든지, 이미 한 가정에서 지출하는 비용이 10만원 넘어서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어렵다는 건데.. 결국 유선에 대항할 컨텐츠와 서비스 확보가 문제이지 요금에 무료라면 해결될 문제는 아닐고 봅니다.
가끔 비싸서 앞뒤 안 가리고 비싸서 안 쓴다는 조사 결과가 사람 김 빼게 하기에 그냥 몇 자 적어봤습니다.
오랜만입니다. coffeholic님~
http://hollobit.tistory.com/174 와 같은 글도 있지만 저는 coffeholic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통사 입장에서 볼때 내릴만큼 내렸다는 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문제는 유선과의 물리적인 가격 비교만으로는 어렵다는 건데요.
만일 무선에서 자유롭게 회사 메일도 확인할 수 있고, 내 블로그도 언제든지 접속해서 글을 올리고, 싸이에 그림도 자유롭게 올리고 그렇다면 별 문제가 없겠죠. 와이브로 19,800원 요금을 비싸다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지는 않듯이 말이죠. 사용자가 무선이 비싸다고 느끼는 것은 그 물리적인 가격이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를 못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Walled Garden이네 풀 브라우저네.. 하는 식상한 주제가 조미료로 들어가면 패킷 요금은 단순한 이야기가 안되죠.. 어렵습니다..
저나 coffeholic님과 같은 모바일쟁이 입장에서는 "이 정도 내렸으면 됐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남들이 그 가치를 못 느낀다니....
1. 들어가는 글
모바일 업계에는 뭔가 터질 듯 터질듯 하면서도 절대로 터지지 않는 몇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Mobile Financial Service)이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터지지 않는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은행권 및 대형 신용카드사들이 자리잡고 있는 텃세를 이통사들이 허물기에는 힘이 벅차기 때문이다. 다른 사업군과 같이 슈퍼'갑'이 될 수 없으니 관심은 있지만 버려두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점차로 기존 사업자들도 모바일 금융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SIM이나 스마트카드를 통한 인증의 방법도 다양해지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Mobey Forum을 통해서 다양한 연구가 되고 있는데 아래 그림이 Mobey Forum에서 내어놓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개념도와 세부 서비스들이다. 어떠한 종류가 있고 어떠한 서비스가 있는지 한눈에 알기 쉽게 표현이 되어 있다.
Comments List
동작인식이 시장에 받아들여지기까지 관련 센싱 기술도 관건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자가 받아들일만한 이유가 가장 큰 이슈일 것 같습니다.
3,4가지가 넘어가는 동작 원리를 외워서 해야 된다면 차라리 버튼 눌러서 몇 뎁쓰 더 들어가는 방법을 선호하겠죠.
사용자가 센서 앞에서 저런 우스꽝스러운 손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도록 어떻게 설득을 하느냐가 고민입니다.
원론적으로는 그동안 짧지 않은 기간의 컴퓨팅 환경에서 아직도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고 있는 이유와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터치의 경우에는 모바일 단말에서 마우스를 뛰어넘는 포인팅 인터랙션이기에 사용자들이 반긴 탓이겠지요.
네. 언급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특허는 특허일 뿐 실제 시장에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요. 다만, 입력 장치게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하나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핸드폰보다는 다른 디바이스와의 접목도 사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를 테면 핸드폰 빔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발표자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해당 동작에 맞게 슬라이드가 움직인다던지.. 말이죠^^
각 시장성에 대해서는 또다른 이슈가 되겠지만 적용이라는 것은 결국 아이디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이러한 다양한 입력장치의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입력 장치를 받아드리는 S/W의 UI에 관심은 더더욱 많구요..
동작인식 기능이 탑재된 일부 삼성폰의 경우 이미 저런 기능이 일부 구현되어 있습니다.
단축번호 대신 허공에다가 숫자를 그리면 전화연결이 된다던가
MP3를 듣다가 앞뒤로 넘기는 기능등이 가능했었습니다.
저도 그런 폰을 갖고 있었지만,
처음 호기심에 몇번 해보고 안해봤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휴대폰에서 음성인식이 가능했지만, 사람들이 사용을 안하고 있는 것처럼
(애니콜의 경우에는 음성인식기능이 거의 기본이죠.)
동작인식도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성인식이나 동작인식 모두 버튼 한번 누르는 것보다 번거롭기도 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하기 때문에 잘 안이용하게 되죠.
네.. 전혀 새로운 기능은 아니니깐요. http://blog.naver.com/rona?Redirect=Log&logNo=20009118818 <- 이러한 글이 오간게 2005년이군요.
아마 SCH-S400이나 PH-S6500을 가지고 계시나 보네요. 말씀하시는 내용과는 조금은 동떨어지지만, 이 두 모델은 제가 알기로는 외산 인식 센서를 통해서 입력 받는 것으로 렌즈를 통한 입력과는 약간 다른 것으로 압니다. 핸드폰을 들고 동작을 하면 센서가 중력 방향으로 인식 받는 것이구요. 이번 삼성 특허는 렌즈를 통한 이미지 인식 방식으로 약간 차이가 있죠. 특허는 특허일 뿐이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관심과 리플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ㅎㅎ Human Interface Computer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키보드,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터치-> 모션 그이후엔 뇌를 이용한 Brain Interface Computer 까지 굉장히 과거의 자료지만 작성자님의 댓글을 보니 미래를 보는 시야가 굉장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