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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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다운 상상력과 구글다운 서비스이다.

http://www.google.com/codesearch

에 들어가면 사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순수 개발관련 소스만을 검색해주는 소스이다.
어지간한 함수와 라이브러리는 거의 다 검색이 된다.
역시나 GNU 관련 소스 검색이 많다만 앞으로 일하는데 기본적인(!!) 검색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모바일에서의 C는 플랫폼에 따라 CRT등을 제공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C기본 함수를 포팅해서 써야 하는 경우에는 자주 사용할 듯 하다.

아무리 툴이 좋고 정보의 영역이 넓다곤 하지만 진짜로 찾을려고 하는 소스는 찾기 힘든 법이다.
원리를 알고서 그 원리를 적용시키려는 Mind가 먼저일 것이다.

오늘도 하루 종일 하나의 함수 안에서 맴돌다가 시간이 가버렸다.....
내 소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Extension dll의 문제인가?????
기본적인 개발 문서도 안주는 심보는 뭔가? 해킹해서 쓰란 말인가?

2006/10/11 22:39 2006/10/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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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모바일 게임
디지털 타임스의 오늘자 기사이다.

모바일게임 CP `빈익빈 부익부`

새로울 것도 없고  더이상 한탄할 만한 것도 없다.
결국 중견 기업들은 상위기업들과 연합하는게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번 강조했지만 나도 다 할 줄 안다고 모든 것을 할려고 한다면 자멸할수 밖에 없는 시장이다. 시장이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산업화에 의해 성장을 하는 것이다.

겜닥스가 중견 기업이란 소리는 동의를 못하겠고, 예전 게임수가 많은 것 가지고 다른 곳으로 진출할려고 하는 것으로 안다만 그쪽도 크게 기대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이쓰리넷의 경우는 힘들다기 보다는 재도약을 할려고 하는 회사에 가깝지. 그의 성공 여부는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나스카도 사실 상황상 약간 쉬어가는 텀이었지 나름대로 자본축척에 성공한 케이스이긴 하다만..

예전 자료를 검색해 봤다.
역시나................
2004년 8월 11일 기사이다.

모바일게임 `부익부 빈익빈`

2년이나 지난 기사이지만 내용은 그대로 써도 무방할 만큼 상황이 바뀐게 없다.
모바일게임 산업의 문제점은 물론이고 향후 모바일게임 트렌드까지 오늘자 기사로 써도 아무도 모를 듯 하다. 그만큼 문제점에 대한 해답이 없는 탓일 듯하다. 열쇠는 이통사가 쥐고 있고 그들은 관심이 없는데 어떡하리?

그래도......... 힘내자!!!!!
2006/10/11 16:53 2006/10/11 16:53
미궁괭이

빅3는 여전히 컴투스, 게임빌, 넥슨 모바일이군요...그중 모 회사가 탄탄한 넥슨, 캐쉬카우를 발굴한 컴투스에 비해 게임빌은 얼마전까지 삽질하던 컴투스를 보는듯해서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야 언제 안그런적 있었나만은...그래도....힘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