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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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모바일 게임
GXG Player 관련하여 공지가 2개가 있어서 소개를 한다. GXG Player라는 http://www.gxg.com 에서 GXG 모바일 게임을 일부 체험 해 볼수 있게 하는 것으로 12월 7일날 런칭을 할 예정이다.

< BP 설명회 >

- 일시 : 2007.11.19. 15:30분
-
장소 : 을지로 SKT 4층 Supex Hall (사전 방문 등록 없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 내용 :
            1. GXG Player 개요 (10분)
            2. GXG Player 시연 (5분)
            3. GXG Player 컨텐츠 등록 방법 (5분)
            4. Contents 보호 방안 (5분)
            5. GXG 향후 방향 (5분)
            6. 질의 응답 (20분)


<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 >

안녕하세요, GXG입니다.
항상 GXG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GXG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GXG Player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GXG Player는 GXG에서 제공하는 각종 무료체험 게임을 데이터통화료 걱정 없이
고객님의 PC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GXG만의 서비스 입니다.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일시: 2007년 11월 13일 ~ 11월 18일 24:00시 까지 (6일간)
○ 응모방법: gxg@widerthan.com 으로 이메일 접수
○ 모집인원: 50명
○ 신청자격:
                  1. GXG.com 회원으로 SKT 유무선 인증을 획득한 사용자
                  2. PC 사용 가능하며, Windows XP나 Windows 2000 운영 체제 사용자
                  3. Mobile 게임과 새로운 기기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GXG 사용자

※ 요청 받은 평가 내역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완료가 필요하며, 완료 시에만 포상 지급
※ Mobile 게임 개발사와 기타 관련 업계 종사자는 선발에서 제외되며, 선발 후 적발시 자격 박탈

○ 작성항목: [자기소개]
*이름:
*나이:
*성별:
*GXG 아이디:
*핸드폰번호: GXG에 인증된 핸드폰 번호
*즐겨하는 모바일게임: 다수 작성 가능
*베타테스터 참가 경험: PC/PCOnline/Mobile/MobileNetwork 모두 포함
*자신이 꼭 선발되어야하는 이유: 자유롭게 서술

[테스트에 참여할 PC 사양]
*CPU:
*RAM:
*VGA(그래픽카드):
*Sound Card:
*사용 중인 OS: WindowsXP , Windows2000 중 택일
※ 다른 OS는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기간 및 방법: 선발 후 별도 안내
○ 테스터포상 :
                     최우수 테스터(1명) - 닌텐도 DS Lite
                     우수 테스터(2명) - 로지텍 G1 Optical 마우스
                     성실 테스터(2명) - 메모렛 스윙 2GB USB 메모리
                     클로즈베타 테스터 전원 - GXG 마일리지 30,000점 적립

상기 항목을 작성하신 후 gxg@widerthan.com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C 사양을 잘 모르실 경우 적지 않으셔도 되지만,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기입해주셔야만 선발 확률이 높으니 가급적 모든 항목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GXG 및 모바일 게임계의 최신 기능을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는 높이 살만하다. 반짝하다가 사라져버린  SKT WORLD(www.sktworld.com)처럼 모든 이를 타겟으로 하는 욕심보다는 지금 있는 모바일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한다면 의미있을 것 같다. 똑같은 실패를 따라서 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은 설마 아니겠지. 마음 같아서는 베타를 하고 싶지만 상품이 별로 욕심나지 않아서 패쓰~
2007/11/15 18:11 2007/11/15 18:11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obizen

ㅎㅎㅎ 김은미 기자님이 그만 두셨나 보군요.

신정훈

모바일업계 관련자는 안된다는 이유로...

mobizen

업계 관련자들이 끼어들어 공정성에 시비를 피해갈려고 하는 것과 실제 고객층인 10대 유저들의 유입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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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리뷰
기본적으로 모바일 산업군에서 Frontier들에게 회자되는 이슈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실체가 없는 허상일 경우가 많아서 이지만 또다른 이유는 우리들만의 이슈인 듯 해서이다. 블로그와 모바일 관련 미디어을 그토록 뜨겁게 달구없던 아이폰은 일반인들은 물론 모바일 컨텐츠나 서비스 업계에서는 관심 밖의 주제였다. 그나마 아이폰에 관심을 두었던 벤더나 단말 개발자들은 VM기반의 풀브라우징 이야기는 딴 세상 이야기였다. 이토록 우리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들은 왜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밖의 주제일까? 우리의 주제와 관심사를 좀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폰과 블랙잭을 들고 다니고, 와이브로로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하고, 와이파이로 접속하여 스카이프를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정액제로 하루에도 몇번씩 네이트에 들어가서 메뉴 바뀐게 뭔지 이벤트쪽에 올라가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는 우리가 비정상일까? 우리 같은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만의 욕심일 뿐일까?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 멀리 나라 구글과 MS가 뭘하는지가 더 중요할까 SKT와 삼성전자가 뭘하는지가 우리에게 더 중요할까... 어쩌면 아이폰과 구글폰을 토론하는 우리들이 좀더 쉽게 일반인에게 모바일을 소개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너무 우리만의 즐거움을 모두가 공유하기를 바라는건 욕심이 아닐까... 등이 요즘의 고민사항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차에 코마스 인터렉티브에서 요청이 와서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블로그가 너무 쉬워져서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리 길지 않는 기간이며, 일반인들과의 공유 차원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빠르면 이번 주말 또는 다음주초부터 주당 2개 정도의 리뷰를 진행할 것이다. 혹시 리뷰를 원하는 컨텐츠나 서비스가 있으면 연락을 주면 참고하겠다. 행여 개발사의 경우에 자사의 리뷰를 요청하고 싶으면 자료를 보내주기 바란다. 코마스가 SKT의 광고 대행사인 만큼 코마스의 리뷰에는 SKT 내의 컨텐츠나 서비스라는 조건이 있으나 그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필요하면 코마스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리뷰를 해주겠다.

블로그의 포스팅과 리뷰는 좀 틀릴 것이다. 글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 좀 어슬프더라도 이해 바라고 틀린 정보나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기 바란다.
2007/11/13 19:34 2007/11/13 19:34

"New digitalism for LifeHolic"은 서비스 리뷰 및 IT Trend와 관련된 Posting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리뷰는 전반적으로 web service들과 일부 Apps를 중심으로 해 왔기때문에 특정한 영역에 대한 Depth..

다음 주부터 무선 네이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할 예정이다. 본 블로그에서 주로 다루는 인터넷전화(VoIP)와는 약간 동떨어진 주제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번 기회가 아니면 흔히 말하는 "무선 인..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결국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obizen

블로그 이사때문에 답변이 늦어졌네요.
말씀하신대로 리뷰의 성격보다는 전략의 분석이 더 필요한 내용이네요. 그러한 내용은 제 블로그가 꾸준히 노력하는 점이니 일반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우깡소년

평소에 좋은 글 잘 읽고 있는 팬입니다.
저와 같은 일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 받아가며 컨텐츠 및 서비스 리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obizen

영광이라니요..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
솔직히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많은 도움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신정훈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