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IDC가 발표한 2012년 3분기 자료를 전년 동분기(2011년 3분기)와 비교를 해보았다.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보자면 삼성전자는 22.72%에서 31.33%로 증가하였고 RIM은 9.54%에서 4.28%로 크게 감소하였다. HTC 역시 10.27%에서 4.06%로 시장 지배력을 잃어버린 상태이다.
2012년 3분기 시장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면 '삼성의 도약, RIM과 HTC의 몰락, ZTE의 등장' 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영원한 1위'일 줄 알았던 Nokia는 Top 5에 오르지도 못하는 굴욕을 맛 보았고 LG전자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다. 다행히 최근 LG전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HTC를 밀어내고 Top 5로 다시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A)에서는 2012년 3분기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10억 3천 800만명으로 집계하였다. 10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은 에릭슨(Ericsson)이 GS88 모델을 소개하면서 최초로 'Smart Phone'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후 15년이 걸린 셈이다. SA는 2015년 경에 20억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MS의 전략은 경쟁사보다 특정 범위의 카테고리와 서비스에 대해 집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N스크린 전략이 부재된 플랫폼에 대한 점유율을 논하기에는 아직 시장에서의 판단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리서치기관이라 어떻게든 예측하려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3, 6개월 단위의 예측만 끊임없이 하더라도 의견은 매번 변화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지금까지의 모바일 패러다임 중에 제일 길고 큰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매번 글 잘 보고 갑니다. ^^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charian 님께 되묻습니다...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 생각좀 하고 작성하신건가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 Apple이 AppStore를 최초로 만들면서 그냥 그 용어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 안드로이드가 국산 OS입니까? 왜 안드로이드 마켓에 T-Store를 껴줍니까? 세계전체 이통사 중 안드로이드 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여기다 다 나열해야 하나요? ?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 스토어별로 상대적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인 수치를 가져오면 안되는건가요?
==> 안드로이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수익률보다 높다고 오해할 정도로 기본지식이 부족한가요?
==>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 수익은 모비즌님 다른글에 자주 등장합니다.
무료로 좋은 정보를 얻어 가시는 것인데...
기본 적인 매너를 좀 지켜주시길...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 생각좀 하고 작성하신건가요?
(개인 블로그에서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게재할수도 있기에 한번 여쭈었을 뿐입니다.
생각이요? 왜그렇게 까칠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존재하는 가능성에 대해 여쭈어본걸 두고
생각 안하고 작성한 댓글 취급 하시는군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를 앱스토어로 통칭해버리시니 읽으면서 꽤나 혼란스럽네요. "앱스토어"는 애플에서 서비스중인 스토어 별칭이지 않던가요? (AppStore)
==> Apple이 AppStore를 최초로 만들면서 그냥 그 용어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나요?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다. 몇몇 미디어에서 그저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을 따름이지요.
비슷한 사례로 블리자드사의 배틀넷 서비스를 온라인게임은 배틀넷이다 라고 통칭하던 예전의 언론사가 있겠습니다. 몇몇미디어에서 그렇게 말한다고 정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티스토어인지 구글마켓인지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구요.
==> 안드로이드가 국산 OS입니까? 왜 안드로이드 마켓에 T-Store를 껴줍니까? 세계전체 이통사 중 안드로이드 체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여기다 다 나열해야 하나요? ?
(티스토어는 엄연한 애플리케이션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켓중에 한곳입니다. 참 좁게 보시네요.
누가 국산 OS라고 말씀드렸나요? 윈도우모바일과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꽤 규모있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켓인데 뺄 이유는요? 위에 포스팅에 한국을 제외한 마켓이라고 명시나 되어있나요?
이상한 논리를 가져다 대시는데 앞뒤나 맞게좀 댓글 달아주세요. )
그리고 각 스토어별 실제 수익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수치가 나와있네요.
누가 보면 티스토어나 구글마켓의 안드로이드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앱스토어발 어플 수익률보다
더 높은줄로 알겠네요.
각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인 수익이 나와야지 않겠습니까?
==> 스토어별로 상대적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인 수치를 가져오면 안되는건가요?
(제목은 실제 수익으로 되어있고 예상보다 많다 적다 예상대로다 라는건 절대적인건가요? 상대적인건가요? 포스팅은 이해를 하고 계십니까?)
==> 안드로이드 어플 수익율이 애플 수익률보다 높다고 오해할 정도로 기본지식이 부족한가요?
(제가 그걸 착각해서 이렇게 댓글 달았겠습니까? 생각좀 하시죠)
==> 마켓별 유료화 비율과 실질적 수익은 모비즌님 다른글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럼 댓글 하나 달기 위해 모든 포스팅을 뒤져봐야 합니까? 실질적인 수익을 알아보기 위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 수익구조를 다룬 포스팅인데요?)
무료로 좋은 정보를 얻어 가시는 것인데...
기본 적인 매너를 좀 지켜주시길...
(무료로 정보를 얻을곳은 많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잘못되었을수 있는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주인장께 여쭈어본겁니다.
많은걸 알지 못하는 여러 유저들에게 잘못된 정보는 즉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뭐가 매너를 차리고 안차리는건지 최태욱님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생각이 없는듯 사람 매도하시니 참 기분 뭐같네요.)
http://www.tstore.co.kr/userpoc/main/main.omp
T Store 홈페이지에서의 소개를 보면 "모바일 앱스토어 대한민국 1호점, T Store"랍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메인인 T-Store의 대문짝마저 그렇게 표현되어 있네요...
그리구 메뉴를 보면 "삼성 스마트폰 전용 앱스토어"이렇게 표현되어 있네요...
T-Store와 삼성에서 애플 앱을 팔지는 않겠죠?
님 생각데로 앱스토어에 대한 용어 통일이 필요할 지언정.. 좋은 글을 남기신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님이 말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스토어는
세계 대부분의 이통사가 하고 있고.
세계 메이저 단말사가 다 가지고 있으며,
세계 메이저 OS사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트랜드인 애플 v. 노키아 v. 구글쪽 앱 마켓을 분석하는 글에서...
세계속의 한국 그중의 SKT, 그중 T-Store에서 제공하는 앱스토어중 하나?(실제 T-Sore는 3가지의 앱스토어를 운영합니다. SKT 앱 + 안드로이드 앱 + 삼성 앱)글을 끼워 넣는것이 글의 흐름에 맞다고 보시나요?
T-Store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애플/구글/노키아와 비교하는 글을 봐야하시겠습까?
애플 앱스토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이 예상보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과,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만드는 개발자들이 예상보다 수익이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포스팅을 보고...
전 "아 그렇구나" 좋은 정보를 얻었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님이 말한 혼돈???은 글쎼요...
무료로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십시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전 좋은 글을 읽고 난후 ...매너없는 답변을 보니...
답변자에게 똑같이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직접 작성하셨습니까?
이것도 잘못되고 저것도 잘못되고..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제 매너 없는 답글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비즌님께 누를 끼친점도 죄송합니다...
그런식으로 댓글을 시작을 하여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윈도우모바일까지 모든 플랫폿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하는 개발자의 입장이고,
이름만 대도 알만한 커뮤니티의 운영을 하며 나름 습득을 하던 정보들과 조금 다른
측면이 많았기에 달았던 댓글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쪽을 동시에 개발 및 런칭을 하고 판매를 하면서 느꼈던점과는
너무나 다른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보화시대에 넘쳐나는 모든 정보들이 신뢰할수 없는 지경이고
그 정보들을 선별할수 있는 부류는 그리 많질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누를 끼치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아이패드는 기존 PC시장을 확대할 것이다.. 아직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집안에 컴퓨터를 정말 능숙하게 인터넷 서핑에서부터 온라인게임, 사무작업까지 모두를 하실수 있는 부모님세대..
이름만 아름다운 뷰티폰... 얼마전까지 필자는 뷰티폰을 썼었습니다. 그래도 꽤 많이 팔린 뷰티폰.. 써보신분들은 아시죠? 그 터치감이 꽉 안눌르면 인식도 안되고 기껏해야 전화목록 리스트 ..
어제 KT에서 이번달말까지 수도권 모든 지하철 역사와 지하철 내에서 wi-fi가 가능하게 '퍼블릭 에그'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wi-fi 존은 점점 확대대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겠습니다만, 위의 '입력 형태 별 스마트폰 판매비중'에서 'Qwerty 키보드 역시 27.3%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 보다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늘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SNS가 확산됨에 따라서 문자 입력이 많아졌을 것이고, 이를 위해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가상키보드를 사용하느냐 물리적 키보드를 사용하느냐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키패드 방식이 줄어든 것도 이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글 한번 남기고 싶어서... ^^;;)
국내 옴니아와 아이폰 비교표에서 KT 도 판매량으로 발표하고, 삼성도 판매량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ZDNET 기사를 보면...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330093546
삼성전자는 지난 해 말 출시한 '옴니아2' 계열 3종의 누적 판매가 60만대, 개통량 50만대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통신사에 넘긴 옴니아2가 60만대고, 그중에 '개통된' 다시 말해 통신사에서 '판매'한 옴니아2는 50만대라는 이야기죠. 통신사 대리점 창고에 쌓여 있는게 10만대.
http://mobizen.pe.kr/trackback/918
엄청나게 더욱더 증가할걸로 예상이 되는군여
Brand / Type
|
|
Brand | Nokia |
Type | N900 |
Form factor | Slide sideways |
Color | Black |
Network |
|
Phone Network | 3G, EDGE, GPRS, GSM, HSCSD, HSDPA (3G) |
Service | 850, 900, 1700, 1800, 1900, 2100 |
Connectivity |
|
Bluetooth | v2.1 with A2DP |
Infrared | No |
Wi-Fi (WLAN) | Yes |
USB | YesMicroUSB v2.0 |
Fax / Data | Yes |
Display |
|
Main display | Color TFT touchscreen |
Color display | 16.000.000 colors |
Dimensions | 3.5 in. |
Resolution | 800 x 480 pixels |
External display | No |
Memory |
|
Internal memory | 32GB |
External memory | 16GB |
Memory slots | Yes |
Storage types | MicroSD, MicroSDHC |
Basic |
|
Battery | Standard Li-ion battery 1320 mAh |
Standby time | 96 hours |
Talk time | 6 hours |
Calling |
|
Vibrate alert | Yes |
Photo ID | Yes |
Ringtones | MP3 |
Camera |
|
Camera | Yes |
Megapixels | 5 megapixels |
Maximum photo resolution | 2592x1944 pixels |
Digital zoom | Yesx |
Optical zoom | No |
Auto focus | Yes |
Flash | Yes |
Recording video | Yes |
Second (front) camera | Yes |
Messaging |
|
SMS | Yes |
MMS | Yes |
T9 text function | Yes |
Yes | |
Internet browsing | Yes |
Entertainment |
|
FM radio | Yes |
Java | Yes |
Audio player | eAAC, MP3, WAV, WMA |
Video player | DivX, MP4, Real, WMV, xVID |
Features |
|
Add ringtones | No |
Organiser | Document viewer (Word, Excel, PowerPoint, PDF), Voice command/dial |
Video call | No |
Other features | QWERTY keyboard, 3.5 mm audio jack, Digital compass, GPS, TV out, Haptic feedback, Auto-rotate, Auto turn-off |
Format |
|
Weight | 6.4 oz. |
Dimensions | 4.4x2.4x0.7 in. |
노키아의 최근 1년 주가
노키아 OVI에 대한 애정이 묻어 나는 글이네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을 쭉 나열해 보려구요 ^^
시각차는 Pre 마켓과 Post마켓에서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Pre마켓이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
1. 들어가는 글
노키아의 부진이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Samsung과 LG의 성공기원 입장에서는… 머라 할 말이
2. 노키아 실적 부진
노키아의 매출부진은 단말 판매에 대한 M/S 부족과 단말판매 마진율이 기초가 아닐까 합니다. 미디어 서비스 매출은 + 알파 수입이 되어야 할 것 같구요.
이통사가 파이프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켓 쉐어에 대한 부진의 거시적 입장은 단말 판매 볼룸에서 찾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볼룸은 20%가 못되는 선도기술 스마트폰과 80%가 넘는 피쳐폰의 스펙에서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폰을 종합하여 볼 때 노키아의 M/S가 줄어드는 이유는 1) Symbian OS의 부진 2) 핵심 어플리케이션을 가진 컨텐츠 제공자와의 협업 부족 3) 노키아 App Store의 부진 4) UI혁신 부재 5) 터치폰 모델 라인업 부실 6) CPU코어 성능 떨어짐 & 그래픽 가속능력이 떨어짐
OS부분에 있어서 맥 OS, 블랙베리, WM,안드로이드 등의 추격을 받고 추가로, 웹 OS라는 트랜드를 바라봐야 하는 입장…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Ovi의 퍼블리셔 역할은 애플이 선점한 시장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고 …. 노키아 폰 UI자체도 크게 매력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CPU 코어와 그래픽 가속에 대한 투자나 아웃소싱이 재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TI의 OMAP3나 퀄컴의 Sanpdragon, 삼성의 SPC100과 같은 상용화 Application Processor(ARM Cortex A8제품)의 적용이 아직까지도 언급조차 되지 않는 상황.. 거기에 최근 노키아의 협업구도를 살펴보면 고 사향 CPU제품이 나올려면 아직 먼 것 같네요.
애플은 그래픽 코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나 인텔 퀄컴도 상당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삼성도 어느정도는 투자를 하는 듯 보입니다. (현재 모바일 그래픽은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사가 선두하고 있는데 애플이나 인텔은 10%정도의 주식을 보유). 애플의 iphone 3gs나 그 이후 제품은 애플의 그래픽 가속능력 즉 H/W를 바탕으로 해서, 이후 Post 시장인 App store의 게임시장에서 그 파괴력이 보여질 것 같네요. 반면 노키아의 제품의 그래픽 가속력은 … 1위 업체 명성 대비 좀 안타갑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근 노키아의 단말 M/S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제가 생각할 떄 터치폰 라인 부족입니다. 삼성 & LG가 가져간 Pie죠. 이건 스마트폰도 아니고 피쳐폰의 구분이 아닙니다. 모바일 폰 디바이스 부분에 종속되는 하나의 트랜드를 다른 기업에서 가져간 것일 뿐이죠. 물론 애플이 가장 혁신적인 터치폰을 제공하나 애플은 볼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후 노키아 M/S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 될 가장 큰 펙터는 삼성과 & lg의 AM-OLED와 HD-LCD가 가장 큰 펙터 일 겁니다.
스마트폰의 파워를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2009년 1Q의 마켓 트랜드는 스마트한 폰이지 스마트 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과 LG는 스마트한 폰인 JET와 ARENA를 성공적으로 안착 시켰고 뒤에 햅틱과 쿠키라는 든든한 지원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디스플레이 트랜드를 새로 가져가고 있는 입장이구요. 스마트폰 기능에 대한 부족함은 핵심 어플리케이션을 피쳐폰에 통합함으로써 해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불편없이 새로운 기능을 넣어 노키아/모토로라/소닉에릭슨의 파이를 가져가는 것이 5% 마켓쉐어를 더먹기 위한 삼성과 엘지의 전략이라 보이네요.
3. 경쟁자는 애플
노키아의 경쟁대상이 애플이라는 점에서는 조금 다름니다. 볼룸차이가 너무 심해서… 단말 판매 부분만으로 보자면 노키아의 경쟁자는 삼성이 가장크고 그다음이 LG와 RIM이라고 봅니다. 애플은 경쟁대상이라기 보다는 벤치 마크 대상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시간날 떄 다른 부분까지 보충해 볼꼐요…
빨리 써서 오타나…잘못된 시각도 있을 듯 하지만.. 양해를..
Comments List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애플은 매분기 아이폰 판매량을 공개하는데요...
각 기종별 판매량은 안하지만, 전체 아이폰 판매량은 명확히 만대 단위로 공개합니다.
11년 3Q까지의 자료를 보면, 삼성은 약 13종의 스마트폰이 나온 것이고, 애플은 2종이니 단일 개체로 보면 애플이 우위군요.
08년 전세계 시장 대상으로 아이폰 판매 1%, 노키아 30종 출시 30%인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삼성은 갤럭시탭도 포함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