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제품을 개발하기 전에 Platform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도구보다 목적이 중요하다
위젯+플랫폼-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EDITOR'S COMMENT 천천히 RSS 피드 로그 겸 라이프 로그 식으로 설렁설렁 적어보려고 마음 먹었던 페이퍼 발행... 그런데 리더기의 글은 자꾸 쌓이고 스크랩한 글들은 넘쳐나고... 다시 한번 발행 정..
작년부터 애플 앱스토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현재 전세계 메이저 업체들이 속속들이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토어, 몇일전 오픈한 RIM의 블랙베리..
Hi, I found your post as it referred to our site huikea.com and I looked it with great interest. Google Translate helped a bit to understand, thanks for the post.
For those of you who understand English, original slides are available here: http://dirtyaura.org/blog/2008/11/25/platform-stage-how-to-choose-a-mobile-development-platform/.
Best regards,
Teemu Kurppa
Co-Founder of Huikea
아이폰, 해외 유명 노키아폰, 스마트폰 등의 출시 소식에 많은 사람이 큰 기대를 건다. 그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
문제는 스마트 폰의 용도인것 같습니다. 이게 mobile data 통신용 단말인지, PDA인지 아직도 concept이 불명확해요. 들여다가 파는 이통사들도 제대로 방향성 못잡은것 같고... 옛날의 PDA 시장 전망 기억해보면, 결국 PDA 개념으로는 답 안나올것 같고, mobile data 통신이 뜨기 전에는 어렵지 않나 싶은데, 그건, 사실 핸드폰 만이 아니고 이통사 서비스가 제대로 받쳐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이통사들 하는 걸로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100호 - 2008년 11월 4주 2007년 1월부터 사내 뉴스레터로 시작했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가 드디어 100회를 맞았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시..
어제 제6차 MobileWebAppsCamp에 다녀왔습니다. 보다 섬세한 후기는 mobizen님의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구요. 생일에, 감기에 좀 정신없이 듣긴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기..
오늘 제6차 MobileWebAppsCamp에 참가했습니다. 각 세션의 제목들은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고, 또한 각 내용들 또한 조만간 홈페이지에서 자료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보..
mobizen님의 MobileWebApps Camp 후기를 읽고 거기에 댓글을 달다가 너무 길어져서 아예 여기로 옮겨 왔습니다. -- 아이폰 성공 신화는 언론을 통해 많이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아이폰..
아... 그러셨어요? 컨퍼런스 문화가 문제이긴 합니다. 제 포스팅을 추천하는 것이 쑥스럽지만 http://www.mobizen.pe.kr/603 를 권해드립니다. 리플 항상 감사드립니다.
Camp에 오셨었군요... 잘하면 얼굴을 뵈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궁금.. ^^
혹시 충굴님이 제가 아는 그분이라면...
mobizen님도 일면식이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아이팟 터치에 푹빠져 사느라 생각의 중심이 애플쪽에 많이 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PDA를 만져 보았지만, 그리 마음을 빼앗겨 본적은 없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뭔가 무시 못할 매력이 숨어 있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2009년에는 정말 재미 있는 Gadget 들을 만져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통사들의 모바일 풀브라우저 동향
브라우저 업체들의 풀브라우저 제품 동향
위 두 포스팅을 한지 1년 5개월 정도가 흘렀다. 모바일쟁이들이 '풀브라우저'가 곧 모바일 세상을 뒤덮을 것 처럼 떠들어냈지만 그들만의 '용어'로 머물다가 요근래 들어 그나마 OZ나 햅틱폰등의 마케팅에 힘입어 서서히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다. 그동안 기술에 비해 너무 부풀어진 풀브라우저의 장미빛 사진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때문에 고민했던 것은 브라우저 개발사만의 고충은 아니었으리라. 그동안 고생했던 것이 요 근래 재조명 받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희망을 볼 수 있는듯 한데... 그러한 의미에서 오랜만에 현재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아래는 인프라웨어에서 발표한 세계 무선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다.
요즘 무선인터넷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큰 화면에 터치 방식의 폰들이 출시되고, LGT에서 오즈(Open Zone)라는 브랜드와 함께 3G 서비스를 무선인터넷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런 것 같습니..
지난 5월6일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IT 1등 기업에 가다"의 세번째 회사인 LG텔레콤에 다녀왔다. 요즘 "PC 그대로 인터넷을 폰을 즐겨라", "힘이 되는 3G" 라는 ..
Comments List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네이트 TV 서비스에 댓글을 한번 달았었는데요...^^
모바일 TV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의 '기대'로만 남을 것이란 예상에 대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견씩이나요... 이미 http://www.mobizen.pe.kr/656 에서 전부 이야기 한 것 같네요. 새로운 의견은 없답니다.
사실 어떤 사업이 안될것 같다는데 이유를 나열해보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성공할 것 같은데, 그 환경요인은 뭐냐고 접근을 해야 맞는거죠.
현재는 미래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이건 해외이건 모바일 TV에 대한 BM 자체가 극히 부족합니다. 칩셋 제조사들이야 성공할 수 있겠죠. 가입자는 늘겠죠. 하지만 과연 컨텐츠로 돈을 벌어드리려는 BM을 제시하고 있나요? 새로운 BM을 제시한다면 기대가 현실로 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어림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