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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장을 오픈한 T Store의 경우에는 '성공 사례'를 하나 만들어 내는데 치중하는 느낌을 받는다. 과연 하나의 '성공 사례'만 나타나면 에코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 날카롭다…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34호 - 20091120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간편하게 구독하세요. 트위터 @goodgle 에서도 굿글 블로그를 만..
디지에코에서 주관한 Contextual Web 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 일시 :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 장소 : 강남토즈 2호점 관련 글 : http://www.mobizen.pe.kr/865 관련 글 : http://www.digieco.co.kr/KTFront/customer/cus..
Twitter Peek 이라는 사이트에서는 Twitter 전용 단말기를 판다고 합니다. Twitter Peek - The World's First Dedicated Twitter Device 세계에서 처음으로 Twitter에 충실한 장치라고 홍보를 하군요. $199.99 를 내면 트..
갑작스런 자료작성으로 인해 신청하고도 못갔네요.. 벼르고 벼렸는데.. 참 아쉬워요..
그건 그렇고 우리 옆부서에서 낸 아래의 기사를 보시고 관심있는 분은 미리 준비를.. ^_^
생각보다 일이 많은 부서입니다.. 기사 처럼 7천은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박봉은 아닙니다.
※ 공무원과 일반기업의 급여를 얘기하는 기준이 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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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에 ‘해커크라트(Hackercrat:해커 출신 관료)’가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커 출신의 ‘정보보안 분석요원’을 선발하기로 했으며 오는 26일 인력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정보보안 분석요원을 나급 공무원으로 채용,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사이버보안팀에 배치할 계획이다. 나급 공무원이면 최소 연봉 7000만원 상당의 고위급에 해당된다.
그간 해커라면 음지에서 불법적으로 남의 사이트를 침범해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정보를 교란시키는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된 탓에 정식 직업이라 불리기 어려웠지만 서울시가 공무원이 될 길을 터주는 셈이다.
서울시 내에서는 정보보안 분석요원으로 더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해커 출신의 가급 공무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와 가급 공무원도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격요건은 학문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을 겸비한 인재로 서울시는 경험적 지식에 더 높은 비중을 줄 방침이다. 공무원법 기본 요건에 따라 나급 공무원인 정보보안 분석요원도 최소 석사 이상이다. 박사 또는 학사라도 정보보호 관련 학과 전공자는 정보보호 관련 실무 경험 4년, 타 학과는 실무 경험 6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특히 각종 해킹대회 등에 입상한 실적이 있으면 상당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김완집 사이버보안팀장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모집 공고를 내고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일 정보보안 분석요원 1명을 우선 계약직으로 뽑고 추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며 “평가가 좋으면 점차 해커 출신 인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is position can be based in Seoul, South Korea or Taiwan.
The area: Search Services and Distribution PartnershipsGoogle's Search Services and Distribution team plays a critical role in ensuring the continued growth of our company as well as that of our many partners; in fact, we drive a substantial portion of Google's revenue by making the company's core consumer products available to our partners. We collaborate with a variety of internal business departments, prospecting and negotiating new partnership deals or managing, growing and enhancing our existing ones. Our mission is to consistently meet our partners' Internet software and service needs by creatively and strategically leveraging Google's innovative search, applications, advertising and media platforms.
The role: Strategic Partner Manager, Mobile/Distribution (OEM)In this role, you will develop and manage mobile distribution partnerships with global OEM partners. You have worked at or with a mobile handset maker, PC manufacturer, or consumer electronics company, ideally in a business development, account management, or new initiative development role. You will focus on partnerships in JAPAC but primarily in Korea and Taiwan.
구글은 워낙에 학벌이나 배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라 국내 어지간한 모바일쟁이는 힘들어 보이네요. 힘들어 보이지 않으면 정보 공유를 안했을지도..
차장님 Apply 버튼 누르신거 아니죠? ^^
하하, 저는 아직 저희 회사에서 할 일이 많아요 ^^
아무리 M/S가 내려갔다고 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야 하지 않겠어요?
구글은 국내에 R&D 분야에는 KAIST만 그것도 박사급만 뽑아갔다죠 ^^ 세일즈나 마케팅은 반드시 아이비리그 MBA와 Strategy 에 대해 꼼꼼히 준비해야 할듯요^^
사실 인터뷰부터 세일즈 시작하는 거죠!! 바로 자신을 파는거죠 ^^;; 그렇다고 겁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실패도 경험인거져 ^^
저기 나온 Job Role은 삼성과 LG출신으로 조직 잘 알고 영어 커뮤니케이션 되는 OEM Guy라면 충분합니다. 결국 구글이 하고자 하는 목표는 삼성과 LG에게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쓰면서 구글 서치와 서비스등을 잘 노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깐요 ^^
아무튼 관심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시기를~!!
0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현황 - http://mobizen.pe.kr/868
디지에코에서 주관한 Contextual Web 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 일시 :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 장소 : 강남토즈 2호점 관련 글 : http://www.mobizen.pe.kr/865 관련 글 : http://www.digieco.co.kr/KTFront/customer/cus..
너무 친숙한 내용이라 왠지 comment를 꼭 달아야 할 것 같네요...^^
2005년 쯤이었던가... SKT와 IMS인프라를 상용화하면서 최초로 제공했던 서비스가 메신저였었는데... 기대만큼 잘 되지는 않았지요.. ㅜ,.ㅠ
사실 초기에는 약간 변형된 presence service에 집중했었고... chatting은 뒷전이었습니다만... 결국 유선 NATE-ON과 연동을 했었습니다.
presence service에 집중한 이유가 typing의 어려움 때문에 보는 것에 집중하자 였었는데 가입자가 많지 않아 별로 볼 것이 없었고, 탈출구로 NATE-ON과 연동했었지만 결국 UI의 한계를 극복하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적어도 넓은 화면은 해결됐으니까,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 약간은 좋아 졌을까요?
갑자기 얫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s List
글 잘봤습니다.
역시 손가락물고 있지는 않네요....
뭐..이러다 결국은 승자 몇개만 남아서 획일화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