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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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데 한참을 버스가 안오는거다.
빨리 돈 벌어서 설로 입성을 하던가 해야지.. 어쩌고 저쩌고를 생각하고 있는데 정류장에 에쿠스가 멈췄다. 창문을 내리더니 말쑥하게 생긴 아저씨가 공손한 말투로 오리역방향으로 가니 그쪽 방향이면 태워주겠다고 한다.
정류장에는 나, 마눌, 그리고 어떤 할머니..

편히 갈수 있는 제안인데다가 아저씨가 워낙에 인상도 좋고 해서 순간 고민을 했으나 고개를 저었고 내 옆에 계신 할머니는 타고 가셨다.

워낙에 점잖고 젠틀한 이미지인데다가 아침이어서 불안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몸이 무거운 마눌(현재 마눌님은 둘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 둘이 타기에는 웬지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았고, 번호판이 "허"로 시작한다는 것, 그리고 세상이 워낙에 무서운 세상이라 그냥 만원버스가 터 편할 것 같았다.

나이스한 분같아서 마음은 훈훈해 진다만...
내가 세상에 너무 물들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
CSI, Criminal Mind 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2006/11/08 10:01 2006/11/08 10:01

최근 불고 있는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인해 가장 활발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 중에 하나는 LBS이다. 4월 11일날 LBS 산업협의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국내 LBS 산업 ..

teshi

뭐... 각박해진 세상이니까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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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보호 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기술 발달이 아무리 빠르고 스팸에 대한 여러팁들이 존재해도 원천적으로 막기는 힘들수 밖에 없다.
들어오는데로 지우는 수 밖에..
2006/11/07 10:44 2006/1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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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메뉴 퇴출 기준 및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이 변경이 되었다.

1. 개별 게임에 대한 Nate Game Zone 메뉴 퇴출 프로세스
가. 메뉴 자원의 효율성을 위해 신규게임 출시 후 최소3개월은 Nate Game Zone내 노출
나. 3개월 이후 월간 매출(정보료+패킷료)이 일정 금액 이하인 경우 Game Zone메뉴 내 삭제 후(D-1월 기준 월 매출 기준으로 매월 3주차 목요일 월간 메뉴 개편 시 퇴출 시행)
다. M-Playon의 지난 게임(메뉴명 : 다운로드게임)으로 해당 게임 메뉴 이동(6개월간 유지 후 완전 퇴출, 단 기준 금액 이상 매출 발생시, 메뉴 담당자에게 통보시  Game Zone복귀 가능)

2.  메뉴 퇴출 기준
가. 일반게임 : 출시 3개월 이후 월간 매출 200만원 이하인 게임
나. S/A 고스톱 : 출시 3개월 이후 월간 매출 300만원 이하인 게임
다. Semi N/W게임 : N/W게임 활성화 및 지속 통화료 발생 BM으로 퇴출 기준 미 적용
라. 3D(GXG게임) : GXG게임 활성화를 위해 퇴출 기준 미 적용
마. ARM 9 게임  Hi Quality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퇴출 기준 미 적용
바. 신설 N/W게임 : 지속 통화료 발생 BM으로 퇴출기준 미 적용

Arm9 전용 게임과 신설 N/W게임은 당분간 퇴출 기준이 없을 것이란게 중요 포인트이다.

아직까지 모바일 컨텐츠가 접점(Access Point)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현재의 접점에서는 이통사의 메뉴 순서가 가장 민감하다보니(앞으로도 바뀔 것 같진 않다.) 유의해야할 점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Arm9과 신설 N/W은 아직은 접점 자체가 타 서비스에 비해 중요도가 그만큼 떨어진 다는 소리다. 여력이 없는 CP들은 덤비기가 힘든 영역이다.
행여나 이 공지를 보고 덤비는 신생 CP는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P.S. :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한 것 같은데 SKT도 적용 대상이다. Nate에 M-Playin이 어딨나?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다 쓰고 오타 확인 좀 하시지...
2006/11/06 12:30 2006/11/06 12:30
작은인장

중요한 건 퇴출기준이 거의 무조건 돈과 관련된다는 것이군요? ^^;;;

mobizen

당연한거죠~ 가장 객관적이니깐요..

하지만 사실은 좀 더 복잡합니다.
매출이라는게 순수 다운로드 매출이냐, 패킷요금 포함이냐, B2B 포함이, 정액제는 어케 하는냐 등등...
여러 이슈가 있습니다.
이통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구요..
이통사내에서도 정책이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
정리가 쉽지가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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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모바일의 주최로 휴대폰 대기화면 컨퍼런스가 열린다.

구  분 내  용
일  시2006년 11월 21일(화)~22일(수) 10:00 ~ 17:20
장  소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
오시는 길
참가비ㆍ사전결제: 16만5천원(VAT포함)
ㆍ현장결제: 18만7천원(VAT포함)
ㆍ중식 및 교재 무료제공
* 사전등록기간은 11월 20일(월)까지 입니다.

컨퍼런스에 나오는 기업에야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주제가 명확한 만큼 재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개인이 가기는 힘들 것이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사람만 갈 수 있을 듯.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06/11/06 10:46 2006/11/06 10:46

약 1년반여동안 나와 팀은 아래 이넘을 만들었다.우리팀이 만든 그넘.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간략히 설명하자면, 종래의 휴대폰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는다.1...

지동아빠

혹시 가시나요?
개인적으로 질러서 가볼까 하는데...
알게모르게 너도나도 대기화면 바람이군요. ㅎㅎ

mobizen

부럽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 지르기엔 약간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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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아주 친한 친구 녀석이 하나 있는데 오늘 간만에 연락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싸이랑 블로그 좀 놀러 오라고 하고 블로그 주소를 알려줬다.

블로그 주소 알려준지 10초 후에 하는 이야기...

"재미없는 블로그네....."

허걱..............

이전에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조금 어렵단 소린 들었어도 재미없다니...
생각해보니........... 재미 없을 수도 있겠다.........
반박을 못하겠네.... 내 능력의 한계인 걸 어떠하리...
2006/11/03 17:08 2006/11/03 17:08

요즘 아이폰 태풍이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불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직원들 중 아이폰을 구입하신 분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iPhone에 대한 이야기, 스마트폰, 느낀점 등을 나누어 ..

최근 들어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고 휴대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MID라 불리는 다양한 인터넷 디바이스들이 출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점점 중요시되는 분야가 생겼습니..

작은인장

너무 전문적인 블로그라서 그런가 봅니다.
잡담같은 내용들도 좀 넣고 하시면 관련없는 분들도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이 블로그 글들과 친하지는 않지만, 재미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는데요.....!!

mobizen

조언해 주시는 내용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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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어제날자로 올라온 공지사항의 일부분이다.

최근 타 이통사 양식으로 들어오는 제안서들이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안서는 저희가 게임 퀄리티 및 제안 업체를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을 지켜서 양사간의 신뢰에 금이 가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타 이통사 양식으로 제안을 넣는 업체에 대해서는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LGT가 CP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우습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 만큼은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이다. 소위 Biz를 한다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요 설마 이런 실수를 할까? 하지만.. 모바일에서 이런 실수는 비일비재하다.
오죽했으면 이통사에서 정식으로 공지를 하겠는가?

제안서 양식 자체를 바꿔서 넣는 경우는 정말 심한 경우이고...
제안서에 키 사용법 넣을 때 KTF에 Nate 키 넣고, SKT에 ez-i키 넣는 경우도 사실 종종있다.
좀더 디테일한 것 까지 이야기 하면 제안서에 가끔 핸드폰 사진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SKT에는 SKT폰을 모델로 하는 것이 더 좋다.

내용이 중요하지 뭐 그런것 까지 따지냐고 한다.
그런데... 이통사는 따진다...
모바일 Biz에서 이통사의 권력은 하늘이며 슈퍼갑이다.
싫다고 대들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
꼭 이런 다소 비약적인 이야기를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운영팀들...!!! 정신차려라..
너네들의 이러한 사소한 실수로 3-4개월 야근하면 밤을 지새우는 개발자들의 수고가 헛되이 된다.
2006/11/03 02:11 2006/11/03 02:11
미궁괭이

제안서 수준이면 좋은데..
제 폰안의 SKT용 어스토 파트1은 아직도
'매직엔' 키를 누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Ver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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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성인 게임이 SKT에서 사라졌다.

기존의 "고스톱/성인" 메뉴명이 "고스톱/포커"로 변경되고 5번 성인게임 메뉴가 10월 31일에 삭제 되었다.
매체를 통해서 워낙에 미리부터 알려졌던 사실이지만..
좀더 게임의 질을 높여서 저급한 이미지에서 약간만 탈피했다면 캐쉬 카우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

신규 스튜디오 업체중에 기존 게임이 힘들어서 성인 게임을 타겟으로 해서 힘들게 만들었다가 SKT의 이러한 정책 덕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항상 피해보는건 그 밑의 일개미집단들이다.


2006/11/02 10:55 2006/11/02 10:55
미궁괭이

저급 하니깐 생각나는데
오직 '데이터 요금' 만 차감되는 무슨 포인트인지를 15만원어치 얻어서

생긴 김에 skt 에 런칭되어 있는 전 성인게임(고스톱 제외)를 받아 해본적이 있습니다. 단 1개의 게임을 제외하고 개발사를 찾아가 테러라도 해주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

작은인장

잘된 일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피해를 봤다는 업체는 지나치게 운이 없었네요...)

mobizen

사람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을 하니깐요~ ^^

객관적으로나 사회적인 분위기로나 현재 성인 게임의 수준으로의 퇴출은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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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SKT June도 UCC 열풍에 동참

동영상만이 UCC의 전부인것 처럼 치부되는 요 근래에 분위기와 다 죽어가는 June과 위험한 1위의 판도라의 만남이 뭘 의미할지 모르겠다.
June의 실패 원인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서비스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SKT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텐데, 아직도 이런걸 내 놓는 걸 보면 June에 대한 미련인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잘 모르겠다.

차라리 특번 따서 폰으로 직접 동영상을 올리는 서비스나 고민할 것이지..
아직도 USB 케이블로 의지하는 주제에...

일반 라면에 녹차 가루 몇개 뿌려서 웰빙 라면이라고 팔아대던 마케팅을 흉내내는건지 왜 이리 UCC란 단어를 들먹이는 곳이 이렇게 많은지..

아무리 봐도 쓸데 없는 서비스이다.
June! 언제 정신 차릴래?
2006/11/01 19:52 2006/11/01 19:52
spark

판도라와 같이 동영상을 모바일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모바일 UCC라 할 수 있는지요? 모바일 UCC 라는 것이 모바일에서 UCC 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아닐지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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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약간은 교과서적이고 지루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모바일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은 그 정의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분류는 전통적인 유선 인터넷 서비스 분류를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아 모바일의 특수란 환경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인 차별성이 고려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Varshney와 Vetter는 무선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아래와 같이 12가지로 분류하여 무선 응용 어플리케이션의 체계적인 분류를 위한 바탕을 마련하였다.(그림이 깨어지게 보이니 클릭해서 볼 것)

진부한 이야기임에는 동의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가 어디에 있고 그러한 기술과 비슷한데 놓치고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등을 찾는 전략 기획을 할 때 기초 자료로 사용할만 하다.
2006/11/01 18:03 2006/11/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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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기분존' 서비스가 지난 9월 12일 통신위원회로부터 요금 재산정 시정명령을 받은 이후로 오히려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15일 현재 기본존폰의 누적 판매량은 총 26만 5,300대로 이를 통신위의 요금 재산정 시정명령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비교해 보면, 권고 이후 훨씬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전에는 기분존폰의 일 평균 판매량이 1,337대였으나, 권고 이후에는 일 평균 판매량이 1,963대로 이전보다 4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단말기의 일평균 판매량에 대한 기분존폰의 점유율 역시 2.6%에서 4.1%로 1.5% 포인트 증가했다.

[LGT 의 기분존폰 일 평균 판매량 및 점유율 변화]


[LGT 전체 판매량 준 기분존폰 점유율 추이]



현재의 대표적인 제로섬 산업인 핸드폰 고객 쟁탈전(데이타 통신은 제로섬이 아니겠지만 고객 유치면만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을 보면 SKT의 여전한 독주가운데 KTF와 LGT의 치고받기가 계속 되는 듯 하다.

기분존폰의 번호이동 구입자 중에서 SK텔레콤에서 넘어 온 비율은 52.6%, KTF는 47.4%로, 현재 시장점유율을 감안한다면 KTF 고객의 이탈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게다가 시정명령 전후로 살펴보면 KTF로부터의 이동비율이 47.0%에서 48.7%로 더 늘어나고 있어 여전히 기분존폰의 타겟은 KTF 고객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옥션이나 G-마켓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시장을 보면 알겠지만 KTF의 일부 번호이동폰은 LGT에서 넘어온 고객만을 대상으로 무료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LGT와 KTF의 진검 승부를 볼 수가 있을 듯 하다.

LGT의 기분존은 단순한 고객 확보 더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분존의 통화비용이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분존을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알리미 기기가 있다. 이 알리미 기기가 19,800원이다. LGT로 이동하는 고객이 대부분 핸드폰 사용이 그리 많지 않은 사용자라는 것을 고려 해보면 이러한 사용자가 기분존 요금으로 얻는 이득이 19,800원을 넘어가려면 꽤나 오랜 시간 LGT에서 머물러야 한다. 또한 하나의 알리미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7개이다 보니, 한 가정에서 알리미 하나로 기분존을 쓰는 사용자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통사의 정신없는 마케팅에 별 생각 없이 싸다는 것에만 현혹되어 옮겨가는 사용자가 대부분이다 보니.... 이게 얼마나 먹힐 것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싸다라는 것에만 익숙해져 음성 통화만을 사용하는 고객 중심의 인프라가 LGT에 얼마나 이익을 안겨 줄 것인지는 다소 의문이다. 당장은 생존을 위해서 LGT도 어쩔 수 없겠지..
2006/10/31 10:35 2006/10/31 10:35
흐음...

그렇죠. 아무래도 지금의 LG 텔레콤은
규모가 가장 큰 문제가 되겠죠.
연말까지 700 만은 달성할 것 같고.
설마 내년에 덜컥 800 만 까지 가는 거 아닌가요 이거?
후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