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AdMob 2월 리포트 주소는 http://www.admob.com/marketing/pdf/mobile_metrics_feb_09.pdf 입니다.
브라우저별 통계는 안 나와있습니다.
우기태님이 물어보시는 것은 admob 보고서 안이 브라우저 T/S가 아니라 다른 자료에 있는지 여부인 듯 한데요..
사실 모바일 브라우저 쪽 자료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만, T/S는 커녕 M/S도 찾기 힘들더군요. 자료가 얻어지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는(미국,영어권나라) 모바일 데이터 요금이
한국과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비용적인
문제가 크기 때문에 IT와 무관한 평범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중은 낮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미국과
같은 경우도 비슷하겠지만,
한국 보다는 조금은 IT에 관심이 있거나 평범한
사람들도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하게 되는 비율이 한국보다는
높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혹시 mobizen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www.mobizen.pe.kr/723
http://www.mobizen.pe.kr/673
를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한국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예 없습니다. ^^
08년 스마트폰 판매량과 09년 예상 추이에 나오는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참담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이 종종 나왔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대충 떄려본 2009년 스마트 폰 마켓 변동폭 예측입니다.
단말 상승 부분: 삼성+3%, htc +3%, LG +3%, ASER+1.5%, GIGABIYE+1.5%
단말 하락 부분: 노키아 -5%, 림 -3%, 애플 -3%
OS 상승 부분: WM + 10%, Linux Android +5%
OS 하락 부분: Symbian -8%, RIM Blackbelly -4%, Apple Mac OS -3%,
그나저나 애플은 아직도 고무줄이네요. OS 마켓 쉐어의 변동폭이 8%~17%라니….
아이팟에서 MAC OS가 들어가는데 예전에 1000만개정도의 수량을 포함시켜버렸던게 아닌지..(설마 그랬을리가…)
SHAPT도 대단 하네요
OS는 향후 삼파전 양상도 보이네요. 핸드폰의 노키아, OS의 윈도우, 컨텐츠의 구글…… 누가 이길까요?
배경 지식의 필요성 전 세계의 휴대폰 시장에 대한 감이 있어야 글을 이해하기가 쉬우니 우선 전 세계 80~90% 시장은 CDMA가 아닌 GSM이 가지고 있다는 자료를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
북미 스마트폰은 Apple, 국내는?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블로그에서 의미심장한 인용 문구를 보았다. 재인용한다.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기존 인터넷에 모바일 접속이 추가될 뿐이다" - Yankee Group..
외국의 스마트폰 사용통계에 대해 잘 정리된 블로그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및모바일 서비스에 대한의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보게됐네요.
한국의 경우에 대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동통신사들이 그 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Walled Garden 이라는 말씀에 약간은...주먹 구구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간략히 말씀 드리면 이통 3사의 내부에서는 Open Garden으로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Open 시장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경험하고 있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Open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동안에 Apple라던지 구글이 먼저 치고 나왔다고 해서 이들이 그냥 두손 놓고 지금까지의 전략 방향을 고수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업을 운영할 때 하나의 시각, 하나의 관점에서만 보고 무조건 따라갈 순 없는 상황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한국 특유의 시장 상황, 고객 상황, 정부 정책의 상황 등등.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를 그리는 작업은 어느 누구 보다 빨리 진행했다고 생각됩니다.
괜한 딴지 같아 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언급하신 문제에 대한 것은 근본적인 위치에서 생기는 시각차입니다. 좁혀지기가 힘들죠. 저 역시 이통사와 밀접하게 일하는 편입니다. 만나는 분들도 적지 않고, 업무적으로 듣는 이야기도 많죠.
저의 입장에서 보는(시각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조직 개개인들이 가지는 개방형 마인드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개개인의 의지가 조직에 묻혀가는 것이죠. 이통사 입장에서는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얼마전에도 피해를 보고 당하다 보니 바뀌는게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딴지 같은 느낌은 안들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IP조회를 하지 않았지만 아마 이통사나 관계사 분일 것이란 느낌이 드네요. 개방에서 중요한 것은 Action보다는 떠밀려하는 개방이냐, 자발적인 개방이냐인 것 같아요. 좀더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하시는 노력이 전달될 것 같네요. 지금의 태도는 솔직히 좀 멀게 느껴집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가 맘에 드는점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느껴지는 점은 모바일이라는 분야에서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며, 타겟 마켓의 세분화된 지위에 따라 레퍼런스 시각의 차이점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3자 입장에서 이통사를 바라봤습니다. 제3자는 당사자의 입장을 완전히 고려하지 못함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유무선 인프라의 기반을 세계적 수준까지 기초 공사를 완료한 점을 박수 치고 싶습니다. 2006년 ~ 2007년 정점이 되었던 MOBILE TV(S-DMB, T-DMB)와 와이브로라는 모바일 브로드 밴드라는 기술의 슬로건을 세계에서 가장먼저 시작하였다는 점도 찬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무선 인프라의 기반의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을 뿐 이를 활용하는 기획과 전략의 측면은 세계적 수준에서 멀 노력했다는 건지...좀 안타갑습니다. 특히 Walled Garden이라는 자체 보다는 Bad Performance Walled Garden이라는 점이 맘이 아프네요...
대기업이 모든걸 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겠고...갑이라는 지위의 이용은 시장에서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병,정을 죽여가면서 시행했던 결과가 국내 경쟁력의 취약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부의 주파수 분배와, 통신관련 법규의 모호한 설정들 .... 병렬적인 갑들의 생태계를 견제... 왕을에 대한 회유 .... 머 이런거야 이렇든 저렇든 그렇다 쳐두 됩니다. 불쌍한 병 정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겠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며 아무렇게나 칼질을 했겠지만... 몇년전 병 정들의 가치를 잘 조합했다면 지금은 Wallen garden은 오픈이 아니더라도 세계속에 한국의 경쟁력을 멋지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그 경쟁력 속에서 에코시스템의 윈윈전략과 포지티브 체이닝 순환이 보이는 것도 같다면... 이는 단지 망상일 뿐일까요?
저는 애플과 구글의 업적을 이통사에 대응시키고자 하지 않으며, 이를 대응시킨다면 맞지 않는 부분이라 봅니다. 이통사는 OS업체도 아니고 포털업체도 아닙니다. 차라리 NTT DOCOMO나 차이나 모바일을 예를 들고 싶네요. 데이터 수익에 성공을 이룬 NTT 도코모나... 세계 통신흐름 자체에서 중심에 서고자 하는 중국의 이통사들....그들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얼마마한 파워를 가졌는지... 그리고 전략적인 고민들을 얼마나 계층적이고 체계적으로 풀었을지를 예상해봅니다. 다른 쪽 비유를 해볼까요? 범국가적인 네트워크의 형성은 어떠할까요 T-MOBILE일나 오랜지 등은 어떠한가요? 국내 3사는 세계적인 시각을 진정가질수 없었을까요... 삼성이나 LG나 팬텍은 세계적으로 단말을 팔아내구 있는 실정인데 말이죠.
수익모델이 어렵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없다는 점만은 인정하지 못하겠네요. 세계적으로 PIE를 늘려 수평적으로 보이스나, 데이터 수익을 늘릴수도 있는 문제고, 4G망 & 모바일 TV에 대한 특허나 IP를 활용한 로열티 수익을 전세계적으로 늘려 수직적인 팽창도 가능했다고 봅니다. GPL과 같은 오픈 정책에 노하우 문제를 비밀로 유지해야 했다면 코어를 설계하여 개방하되 핵심은 패치형태로 자세의 무형자산을 보존하면서 범용성의 문제도 풀수 있었을 거라 봅니다. 문제는 이통사의 선택과 집중이 위피에 너무 치우쳤다는 점이고 이를 활용했으면 멋진 위피시스템이라도 구축이 되었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한 위피가 소비자를 우롱했으며, 병 정을 망가뜨리고 벨루 체인이 무너졌습니다. 국가경쟁력을 몇년 늦춰버렸다는 거죠. 질타를 받는건 아래가 아닙니다. 기획/전략/관리의 TOP인 이통사가 받아야 할 부분이라 보입니다. 아닐까요? 정부에 로비가 가능하고, 을 병정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갑이 팔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소비자가 사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기업들 아닌가요?
말의 완급이 나쁨에 치우친것 같아.. 다시 중립적으로 돌아서 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회고해보면 현재 이통사들은 어느정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전제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닌텐도나 하나 만들자라는 2MB의 IT대운하 정책에 박수치지 말고... 진정한 기업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센드위치론에서 역센드위론을 내세울수 있는 과감한 형님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는거겠죠.
전세계 스마트 폰 시장 점유율을 보는데. 약간 의아해서 여쭤 보려고 합니다.
카트너 2008년 말 자료에 의하면 노키아가 47.5%, RIM이 17.4%, HTC가 4.1%로 집계되고 있으며, 일반 자료에서도 Apple의 iPhone는 약 1%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점하고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데이터는 애플이 17%로 세계 2위 단말 벤더가 되어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애플이 단일 단말로 1%의 점유율을 점한 것도 어마 어마한 성과로 인정 받고 있는데 17%라는 것은 그 동안 단말로만 먹고 산 사업자를 모두 죽이는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MAC OSX 역시 시장 점유율이 PC, 스마트 폰을 통틀어 2%를 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Phone이 너무 아름답게 만 본 조사되지 않은 데이터가 아닐까 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스마트 폰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폰 OS의 시장 점유율이 "'과연 Linux는 Major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에 링크 되어 있는 점유율 역시 MAC OSX는 1%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Phone이 MAC OSX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자료 역시 17% 대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컨설팅을 하면서 자료를 좀 찾다가 제 자료와 비교를 해보니 약간 차이가 있어 궁금해서 여쭤 보는 겁니다.
Company 2008 2007 2008-2007
Growth
Sales Market Share Sales Market Share
Nokia 15,297,900 47.5% 14,151,689 50.8 8.1
RIM 5,594,159 17.4% 2,471,200 8.9 126.4
HTC 1,330,825 4.1% 605,900 2.2 119.6
Sharp 1,328,090 4.1% 2,275,401 8.2 -41.6
Fujitsu 1,071,490 3.3% 877,955 3.2 22
Others 7,598,711 23.6% 7,472,441 26.8 1.7
Total 32,221,175 100% 27,854,586 100 15.7
흥미롭네요. 말씀하신 자료는 http://www.canalys.com/pr/2008/r2008112.htm 인 것 같네요? 맞나요?
제가 포스팅한 근거 자료는 http://www.gartner.com/it/page.jsp?id=754112 이었습니다. Professional 님 리플로 방금 여러군데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12/02/needham.on.iphone.share/
http://www.xbitlabs.com/news/mobile/display/20081206142744_Smartphone_Sales_Demonstrate_Lowest_Growth_Rate_Nokia_Maintains_Lead.html
http://en.wikipedia.org/wiki/File:Market_share_of_mobile_os_s_2008.JPG
대부분 Apple의 점유율을 1%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gartner 자료가 잘못될 일은 없으니 뭔가 조건이 있을 것 같네요. 그 조건이 뭔지는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으나 2008년 스마트폰 판매량이 iPhone이 1%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말씀하신 자료가 http://www.gartner.com/it/page.jsp?id=754112 였고, http://www.canalys.com/pr/2008/r2008112.htm 가 제 근거 자료군요. 서로 바뀌었습니다. ^^
http://www.gartner.com/it/page.jsp?id=754112
위 링크의 테이블 1과 테이블 2자료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수치 데이터 이고 제 생각에도 애플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7%가 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작성 하신 자료의 조사기관이 잘못된 데이타를 올린것 같은데 해당 데이타를 너무 신봉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의 선에서 생각을 해봐도 Apple이 17%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OS부분도 마찬가지구요..
무슨 조사담당자가 동내 사람들 2~30명 모아두고 우리동내 사람들은 아이폰을 17%나 쓰네 라고 만든 자료가 아닌 이상 언급하신 데이터는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료 퍼오기 하지 마시고 좀 생각을 하고 포스팅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성급한 리플을 많이 달고는 있습니다만....
Professional님이나...RIM님...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좀 파악하고 리플좀 다세요....
내공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마켓 쉐어는 단말판매 기준이 맞습니다. 이는 HLOS의 마켓 쉐어와 동일하게 보셔두 될 것같구요...
아이폰이 언제부터 판매되었는지는 아시나요?
아이폰의 스마트폰 마켓 쉐어가 17%가 오버일지는 모름니다만 ...
5%이상이라는 점은 확신합니다.
2008년 12~13억대의 핸드폰 판매, 스마트폰 1.7억개 판매, 애플폰은 몇개 팔렸나요(궁금한 점이죠?)
직접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더 부가하겠습니다....
2008년 초반의 예측자료로 (ex : http://www.gartner.com/it/page.jsp?id=754112) 스마트폰 시장을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이 2008년 얼마나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요...
스마트폰에 있어서...
MAC OS의 마켓쉐어가 2007년 1~3%에서 2008년 17%로 뛰었습니다.(변동 폭은 있을지언정)
안드로이드나 리모을 포함한 리눅스 마켓 쉐어는 아직 5% 미만이구요
아이폰은 2008년 7월부터 판매되었습니다.
기준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200~400만 사이의 아이폰이 2007년 팔렸구요.
2008년 몇 대 팔렸는지는 2달뒤쯤에 그 근사값을 알수 있을 겁니다.
공개된 자료 중에 참고자료 하나 링크합니다.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www.slideshare.net/lis186/smartphone-market-trends&ei=SVqSSZrZH5LQsAO4x-SoCw&sa=X&oi=translate&resnum=5&ct=result&prev=/search%3Fq%3DHTC%2BOPEN%2BAPPLICATION%2BMARKET%26complete%3D1%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sa%3DG%26as_qdr%3Dm
62PAGE와 86PAGE에 관련 내용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HLOS에 대한 생각.
스마트폰 정의야 지금까지도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겁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HLOS를 탑재 = 스마트폰이라 보는게 가장 보편적인 기준일거라고 보고 있구요
시장조사기관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서드 파티 입장에서야 어플리케이션을 독립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이 스마트 폰이겠지만..마찬가지로 HLOS가 아니면 불가능하죠.소비자 입장에서는 PC의 기능을 제공하는 정도. 이것도 HLOS와 마찬가지입니다.)
내공이 부족한 입장에서 바라볼 때,
심비안 OS는 이게 FEATURE 폰인지 SMART PHONE인지 허갈립니다.
윈도우 모바일 OS는 이게 PDA폰인지 SMART PHONE인지 허갈립니다.
근데 MAC OS나 안드로이드 OS는 스마트폰 맞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애플의 아이폰에 마켓쉐어 비중을 좀 높게 잡아주면 어떠리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수정: 12번 글에 아이폰 판매시기는 2008년 7월이 아니라 2007년 8월입니다.... 민망....
모바일 OS 시장이 계속 요동치고 있다. 일전에 노키아가 심비안 재단을 인수하고 심비안을 오픈소스화 시키겠다고 해서 한번 모바일 OS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는데 이번에는 모바일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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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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