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대폰, ARS 결제 중재센터에서 2006년 9월 1일부터 2007년 2월 28일까지의 데이타를 모아 발표한 자료이다.
다른 수치에 비해서 자동결제에 대한 불만이 아주 심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자동결제라고는 하지만 알게모르게 요금에 대한안내멘트를 흘리듯 보내주고 과금을 해버리는 거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동결제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무선망요금하고 무료이벤트에 대한 민원이 의외로 작은거에 약간 놀랍다.
모바일 컨텐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는 원인 중에 가장 심각한 고질병이다.
올바름 컨텐츠 문화와 모바일 결제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비스 주관 업체에서 버려야할 마인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