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치 제품군은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이 확장되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며 10인치 제품군은 시간이 지나면서 'Post PC'의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시장과 결합될 가능성이 높다. 즉, 같은 Tablet PC지만 서로 다른 사용성과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진입으로 시장이 요동치고 있으니 예전처럼 '읽기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로 단순하게 접근하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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