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아이폰이 국내 출시 한달만에 2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거센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이폰의 이러한 돌풍은 전화, 메일, 사진, 검색, MP3, 동영상 등 기본적인 핸드폰 기능 이외에 GPS, 중력..
고객과의 소통 채널 가운데 하나로써 브랜드 앱은 그 활용 목적에 따라 1) Business Channel, 2) Brand Engagement Channel, 3) Campaign Media Channel로 구분(임효철(HS애드))할 수 있는데, 실제 브랜드 앱을 살펴보..
포켓스타일을 출시하고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바로 '결제' 이야기입니다. 결제만 되면 모바일쇼핑이 완성된다고 누구나 얘기를 하고 있죠. 포켓스타일도 언젠간 반드시 모바일에서 결제..
정보 검색이 중심이 되는 PC Web과는 Mobile Web의 사용행태는 분명히 다르다. Nerdery Interactive Labs의 동보고서에서는 사용자들이 Mobile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과 지속적인 연락하기 ..
예전에 (벌써 2년 정도 되었나요...) full browsing에 대해서 말씀 드리기 위해 찾아뵈었던 때가 생각 나네요. 정말로 어느 순간인가 full browsing이란 말은 쏙 들어가버렸네요.
'모든 기획은 단 하나의 열쇠를 가진 자물쇠를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tool은 그 목적과 의미에 맞는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반면, '인터넷' 혹은 '네트워크'를 탐색하는데 매우 저차원적인 인터페이스를 지닌 www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새로운 기술로 보완되어 가는 것만 봐도, 꼭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인터페이스가 채택(?)되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네트워크와 연결된 PC 스크린을 2차원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www의 규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small screen is more smarter than big screen" 이 되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more smater 하려면 기존의 css 활용하는 형태로는 확실히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면 ASP는 말 그대로 휴대전화의 판매 단가를 이야기하는 건데요?
출고가가 높은 폰이 출시되는 것이 물론 ASP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출고가와 ASP 비교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프라다2를 한달 20만원 요금에 24개월 약정(한국에 이런게 있는지는 모릅니다)을 걸어 0원을 주고 구매를 했다면 그 팔린 프라다2의 ASP는 0원이 되는 겁니다. -_-;
아, 그나저나
해외사는 입장으로서 한국만큼 휴대전화가 저렴한 곳이 없어 항상 부럽습니다. (여기서는 20만원으로는 공기계 노키아 E6x시리즈, 커브 8300정도밖에 구매 할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엑페를 구매하지요.)
리플 감사합니다.
프라다2를 한달 20만원 요금에 24개월 약정(한국에 이런게 있는지는 모릅니다)을 걸어 0원을 주고 구매를 했다면 그 팔린 프라다2의 ASP는 0원이 되는 겁니다.
>> 단말제조사에서 발표하는 ASP는 보조금 여부와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단말판매가격과는 다른 이야기인 듯 하네요.
ㅎㅎ 휴대전화 요금에 대한 사용자 체감은 천차만별인듯.. 국내에선 비싸다고들 난리인데 말이죠~ ^^
2010년의 새로운 날이 밝았다. 지난해 미쳐 이루지 못했던 소망이 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해야 할 시점이다. 인터넷쇼핑몰업계의 2010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여러 언론사와 블...
단순히 인터넷을 옮겨가지 말아야겠다는 고민을 하던차에 그런 생각을 확인해 주는 글이 있어 퍼옵니다.아래 퍼온 글 이외에도 뉴스들을 찾아보면 현재 활성화가 되어 않았지만 여기 저기서 ..
잘읽었습니다. 블로그에 담아두고 공부 좀 하겠습니다. ^^
Comments List
저도 폭스바겐 게임을 가끔하는데, 처음 어플을 시작할때 노출되는 브랜드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폭스바겐에 호감이 가더라구요. 우리나라 기업들도 곧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우디 게임을 받아보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 이름이 어떻게 되죠?
위에 적어 놓은 것 처럼 Audi A4와 Truth in 24 입니다. 한국 계정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 미국 계정만 사용해서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래저래 에이전시 간의 전문성 세분화가 가속화될 듯.
비록 '특정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라고 하셨지만, 앱스토어에서마저 광고를 접해야한다는 사실은 이용자의 입장에선 별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rand App.이 광고주에게 멋진 광고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신규 매체라기 보다는 혁신적인 Creative(더군다나 제작품이 많이 들어가는)라고 생각되기 떄문에
새로운 광고매체에 목말라하는 사람 중 하나로써 큰 의미를 두기에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좀 다른측면에서의 안타까움은 적잖은 어플 제작자 및 개발사들이 여전히 기업용 어플 시장보다는 개인다운로드형 어플시장에 목말라 집중한다는 겁니다 ^^;; 확률로써 보면, 이게 정상적 Biz 환경인가에 대해서 좀 논의해봤음 하는 주제이긴 합니다.
@DewPoint
Brand App는 조금은 신선함이 떨어지는 주제이지만, Open Market이라는 유통채널이 신선한만큼 충분히 잘 섞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심슨삼촌님
네.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면 비정상적인게 사실입니다만, 10년 가까이 Walled Garden에 갇혀있던 개발자들이 새로운 채널에 흥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이거 프린트 좀 해서 화장실 가서 읽을게요. ㅋ
유익한 글입니다. ㄳ
위의 아이폰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이용 후 소비자들의 인지 행동변화 표에 대한
자세한 출처를 알고싶은데 혹시 답변가능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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