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obizen@mobizen.pe.kr
출처 : http://mobizen.pe.kr/972 2010년 1분기 동안의 스마트폰 운영 체제의 시장 점유율 (가트너).[1] 요즘 들어 모바일 S/W시장이라는 it분야의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장인 만큼 이 ..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무지한 1人의 입장에서 보면, 수익성/성장률/비즈모델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사업블록(앱 또는 서비스에서)을 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한번 다뤄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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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더욱더 증가할걸로 예상이 되는군여
LG전자의 Wibro 내장 핸드폰
- Source :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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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콘텐츠오픈마켓 개발자 정책설명회(4/13) 참가신청접수를 시작한지 3일만에 1,5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몰리면서, SKT의 오픈마켓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ZDNet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마 국내 이통사 마켓은 중요도 순위는 2순위 내지는 3순위 정도로 밀릴 것 같습니다. (세이캐스트 플레이어 사례처럼...)
즉, 1-2순위는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고, 여기서 승부를 보고 검증된 application 중에서 변환이 쉬운 것들을 3순위로 국내 이통사 마켓에 올릴 것으로 예상되네요.
씁쓸하고 불행한 이야기죠.
앱스토어의 쏠림 현상은 특별한 변화가 없는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http://mobile2.tistory.com/82 에서 예측한 것과 같이 올해 6월에는 5만개, 11월에는 1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사례와 비교해서 너무 초라해 보일 수 있겠죠.
이쯤되면 완전하게 틈새시장 전략으로 나가야 될지도 모르죠. 대형마트에 대항하는 GS21과 같은 틈새 시장 전략 말이죠.
뭐 틈새 시장 전략을 부끄럽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폐쇄적 시장을 고집하며 한국적 특화만을 외치던 결과니 어쩔 수 있겠습니까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유럽 쪽은 t-mobile, o2, Orange, 보다폰등의 글로벌 이통사와 Nokia의 Ovi가 핑퐁을 칠테고..
미국은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등이 힘을 못쓰는 가운데 애플과 림이 판을 칠테고...
일본이야 이미 APP.STORE이상의 퍼포먼스가 Wep전의 모바일 인터넷에 이루어져 있는 듯 하고.
중국은 먼가 먹을수 있는 큰 먹거리가 보여야 움직일 테고...
우리나라는 ... ....
이리보나 저리보나 폰가격이나 통신비는 낮아지질 않는 가운데
작년의 이슈는 애플이었다면 올해의 이슈는 구글이 되겠네요.
내년쯤에 MS가 이슈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Comments List
잘 읽었습니다.
넥서스원도 사용중인데, 공감이 갑니다.
그렇됴 안드이드의 가장 큰 문제점중에 하나가 구글은 파편화와 마켓을 통제를 할 생각을 안한다는게 문제죠 구글은 광고수입만 얻으면 그만이니까요... 진저브레드 이후에서부터는 사양의 통제화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될까라는게의문이네요. 안드로이드를 더 확대보급하기 위해서는 구글이 반드시 나서줘야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구글은 말씀하신데로 광고수입만 올리면 되기 때문에 사용자만 확보하려 들테고 안드로이드 또한 그 수단일 뿐이죠 언제든 다른 플래폼을 만들어도 이상할 거 없는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지오
PC 소프트웨어 시장과 흡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도 사실 디바이스별 Fragment가 존재하죠. 다만 달라진 점은 S/W오픈마켓이란 개념이 등장했다는것 자체가 꼭 모바일만의 변화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eBay가 책만 파는데가 아닌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