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조영주 사장이 연설을 하는구먼..
Forum의 주제 중에 18일날 하는 포럼은 모조리 욕심나는 주제이다.
18일 주제만 옮겨보자면
Streamed Sessions | ||
Strategy | Technology | Investor |
Session 1: | Session1: | Session 1: |
Session 2: | Session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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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컨퍼런스나 전시회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봐야 이미 다 알고 있는 주제이거나, 업체 몇명이서 하는 쇼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리 가고 싶은지 모르겠다.
희한한 병이다.
이쪽 시장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직업병인가 보다.